중대 경제vs경희 경영

메이드카페 가고싶다 3

메이드눈나... 

닉네임 뜻 3

그냥 단어 그대로 

성균 인과계 2

인과계 추합 몇 점까지 내려옴? 성대 성균 전추 전화추합 

안녕 그대로 걸어가 1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학번 공개했더니 3

왜 다들 깍듯해지는 거죠?? 뭐징?? 

정시 가능성 질문 2

재수생인데요. 현역때 수능 등급은 언미물지 54452입니다. 올해 화미생지로 바꿨고... 

숭실대 2

3차까지 한명도 안빠졌어요ㅜㅜ포기해야겠죠.. 

99퍼센트 확룰로 1등에게.천만덕.줌 4

축하합니다 당신은 1퍼센트의 확률로 귀여운 캬루를 받았습니더 

동홍 고민 2

어딜가든 컴퓨터.인공지능관련 공대로 전과 생각하고있고.. 안되면 복전이라도... 

정시 3관왕 vs 수시 6관왕 3

누가 더 마음아픔? 

약을 꾸준히 먹어도 침울하군 3

최대라 용량을 더 늘릴 순 없는데 

취침 4

오늘은 국어 조금 해야징 

솔직히 안될 거 아는데 1

무슨느낌인지아시죠 안되는건아는데 기대는 할 수 있잖아 

멈춰있던 복학생의 시간이 1

흐르기 시작했다.. 

고전시가 단어부족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2

국어 기출 풀때 항상 고전시가에서 단어부족 때문에 글 읽는게 매끄럽지 못한것... 

올해 목표 머임? 4

다군 최초합 받고 안빠지는 사람 1

은 바로 나.. 가나군이 터진걸 어떡해 

비상 과외생이 안온다 1

얘는 과외비 선불로 받았는데 1달치 근데 왜안오지 

갈래 3

2025년 이전에 태어나면 틀딱 3

반박 안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