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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 시립 5
문과는 경>시 이과는 경<시 맞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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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 고민 2
어딜가든 컴퓨터.인공지능관련 공대로 전과 생각하고있고.. 안되면 복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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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마음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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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라 용량을 더 늘릴 순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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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4
오늘은 국어 조금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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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스카이 들가서 금융권이나 대기업 갈거 아닌이상 지방대~인서울 대학애들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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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느낌인지아시죠 안되는건아는데 기대는 할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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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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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풀때 항상 고전시가에서 단어부족 때문에 글 읽는게 매끄럽지 못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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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폰 할 바엔 일 하자 -> 일 힘들어서 정신병 집에서 폰만함 -> 현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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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하나만으로 충분할까요? 수능 보려고 준비하는 건 아니고 3등급 정도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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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바로 나.. 가나군이 터진걸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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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과외비 선불로 받았는데 1달치 근데 왜안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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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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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확정 4
이라 금단의 선택을 하고 말아버린... 가능성이 0.001퍼라도 있는 유일한 세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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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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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트만에 774분의 1확률로 4등 5만원당첨됨 4만원쓰고 5만원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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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리면 휴짤 징계 진누 풀콤 맞고 산화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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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생 공일년생 07년생 공칠년생 ㅊ을 살짝 넣을락 말락 발음하면 됨 ㅇㅇ 아무도모름
ㄱㅁ
허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