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89 은근 흔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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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호소인들일 수도 있기는 해요. 근데 주변에서 좀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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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원하는 키인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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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왜그돈주고경주까지가서대학교를가냐네아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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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애프터… 17
잘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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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묘해 12
그래서 츄르 먹을려고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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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높다고 해서 나중에 잘 나간다는 보장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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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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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경주에 있다고? 공부좀 열심히 하지 그랬니.. 12
아니큰아버지요즘은메디컬이대세라더군다나의예과는서울대도버리고다들오는대학교에요제가공부를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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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갑자기개서럽네.. 11
가뜩이나 경주라는 처음 가보는 시골로 가야해서 심란해 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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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9
마음이 맞았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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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만’작으면 나보다 작아도 ㄱㅊ은데 목소리 진짜 어떻게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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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러들 필독 10
그럼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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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에 친구들이랑 공유한건데 지금도 그런지는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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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는 대체 왜저러지 싶은 것도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을 파악하는게 아니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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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여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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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개도 못 지웠네 남은 게시글 360개... 아 씨발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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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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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설문조사 7
난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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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기숙 등록금 납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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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자는 이모티콘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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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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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89..90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배점 배치가 이상했어요 우씨
ㅠㅠ
나도 89(사실 81ㅋ)
89는 서러운데 79는 대학을 못감
압도적인 국수탐으로 서울대 ㄱㄱ..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