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문과는 빡빡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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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는 작년 입결의 영향을 받아 격년으로 홀짝게임 경향이 있는데
올해는 24문과의 11점차와 변표로 인한 역대급 방어율의 백래시와 매우 청정해진 교차억제가 겹쳐 엄청나게 흐른다면
26년은 반대로 사고날 가능성 있음
물론 사탐가산이전 시대보다는 널널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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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뿌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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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하는 상황을 계산해줘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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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중인데 시청자좀 차면 넣는대 tik-tok.com/live/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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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높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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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키니 2.티셔츠 3.안입고가기 4.가터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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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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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성별은 남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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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한판만 땡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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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엔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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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들 굿밤~ 1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은 하루를 살아야지 다짐하면서...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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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국어 화작 백분위 50에서 재수 언매 백분위 95 원점수 91점까지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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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꿨떠 2
나랑 같이 잘 사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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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못생긴 나머지 사진을 안찍어서 ㅇㅈ메타에 올릴 사진 없음 또한 너무 못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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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잡고 시간 딱 재서 푼적이 없어 둘의 난이도 차를 모르겠는데 크게 차이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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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가보게
제가 알못이라 그런데 어떤 면이 어려워질 예정인가요
그냥 올해 짜게 잡았으니 후하게 잡았다가 본문 사진꼴 나는거죠 22, 23, 24국어 느낌..
24 고경 핵폭
25 고경 핵펑
26...
올해보다야 빡빡해지겠지만 사탐가산 + 사탐 표점 높음
기조 유지된다면 연고대는 누백1.5%내외가 적정지원이 될거라고 생각함
사탐이 상황이 좋아지기보단 과탐이 상황이 더욱 안 좋아질 듯한데 기존에 교차를 고려할 표본이 애초부터 사탐을 응시할 뿐만 아니라 이공계만을 진학할 생각이어도 사탐을 응시한다면 기존의 문과 등수와 일대일대응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