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아메리카 복장' 尹지지자, 中대사관 난입시도 현행범 체포
2025-02-15 14:44:03 원문 2025-02-14 22:55 조회수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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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한 명이 14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난입을 시도하다 연행됐다.
1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후 7시 36분쯤 서울 중구 명동 소재 중국대사관 문이 열린 틈을 타 난입을 시도한 40대 남성 안 모 씨를 건조물 침입 미수 혐의를 받는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마블 캐릭터 '캡틴아메리카' 복장을 한 안 씨는 당시 "중국대사관에 테러할 것"이라고 말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안 씨의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안 씨는 지난 10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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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 소재 중국대사관 문이 열린 틈을 타 난입을 시도한 40대 남성 안 모 씨를 건조물 침입 미수 혐의를 받는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마블 캐릭터 '캡틴아메리카' 복장을 한 안 씨는 당시 "중국대사관에 테러할 것"이라고 말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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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가..
극보수수준이 저정도인가
법원난동부터 어메이징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