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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의대 vs 비의대 고민들이 많이 보이네요 18 5
쪽지 주신분들도 있고 이런글들이 확실히 많이 보이네요증원이전에는 당연히 의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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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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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말이라도 통하는데 남자애들은 말이 안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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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너무 밀려서 안썼는데… 654.56은 못붙는 점수겠죠?
저도 그런거 많음뇨
19살 과외생이랑 24살 대학생 고민상담 있었는데
ㄹㅇ 동의 불가였는데...
엇..
이건 꼰대인거 아니죠?
이건 꼰대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
깻잎 같은 건가
첫번째 사연은 친한 누나를 짝사랑하는데
누나가 자꾸 팔짱이나 스킨십을 하는데
엉덩이를 토닥이거나 한 적도 있다
-> 이거 듣고 유교인 본능 튀어나오고
윗 댓에도 있듯이
19살 여고생이 24살 대학생 짝사랑 중이다
-> 이거 듣고도 유교인 본능 튀어나오고
암튼 그럼...
전자는 전 반대긴 한데 본인만 괜찮으면 상관없지 싶은데 후자는 진짜 에반데
전자부터 전 엉덩이를 사귀지도 않는데 왜 토닥임???? 이러면서 보고 있었는데
후자는 걍 어이털림....
그래도 신청자가 19살이라서 프로에서는 별 말을 안하던데..
저 같은 보수적인 사람에겐 어렵네요 전 사귀기 전엔 손도 잘 못잡음
저도.....인데 애초에 사귄적이 없는 모쏠이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