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대랑 국민대 둘중 어디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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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안전공학이고 국민대는 미래융합(자전)
반수나 무휴학 반수 생각중
과기대는 학비 270만원에 2학기 휴학 가능 집에서 통학 1시간
국민대는 학비 480만원에 1학년때 휴학 안댐 집에서 통학 1시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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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과 or 경영 닥후라고 생각하는게 맞지만 국제학과 아웃풋이 은근 괜찮다고 들음...
반수할꺼면 과기
국민대 자전이 낫지않나 반수때문에 표가 몰린건가
당연히 국민 아님??
반수해도 어캐될지 모르니 일단 국민 깔아두고 가는게 맞지 않음? 국민은 과도 좋은데 과기는 과가 좀.. 솔직히 내상황이었음 국민 가긴했음
휴학 안되면 학점말아먹거나 학사경고 먹은거는 나중에 복구할수있는거임?
학고반수나 학점 제대로 안챙기면러 무휴반 하신분들있으면 알려주실수있나요
과기대 1학기부터 1학점(비대면강의)만 들을 수 있어서 거의 집에서 재수할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 안전 탑 오브 탑이 과기임. 안전보건공단, 각 공기업 안전 대표 및 대기업 외국계에 안전보건 매니져들 찾아보면 과기 출신들임. 안전 강화되서 각종 사고나면 매체에 나오는 교수진들이 과기 교수들이 기본으로 나옴
이걸 과기대를 간다고? 대학 동급이고 과 차이가 너무 나는데 여기 훌리가 먹었나
곽훌들 요즘 과기대는 국숭보다 위(?)라고 밀고 있음 아 그리고 이런 말 하면 아주대훌리로 뜬금없이 몰림
반수땜에 과기대 추천한것 같습니다.
국민/ 숭실은 1학년에 휴학이 안되는 반면, 과기대는 1학년 2학기 휴학이 가능합니다.
과기안전 19.2/ 국민미융 신설
입결 확인하세요
국민대학교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취소를 검토하기로 했다.
https://v.daum.net/v/20250115194445023
안전공학은 뭐하는과임 ㅋㅋㅋㅋ
외국계에서는 EHS(환경/보건/안전), 한국 대기업에서는 안전팀, 공기업에서는 안전보건팀을 사장님 바로 밑 소속 또는 본사 가장 높은 곳에 두고, 모든 사업소 및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부서를 통제하는 역할을 함.
안전이란게 그냥 안전이 아니라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소방법, 전기법 등 대략 30개가 넘는 법을 각 조항마다 적용해야 함. 그래서 안전팀은 모든걸 다 알아야함. 이부서의 수요가 많은데 전문가가 없어서 서울과기대의 경우 거의 다 뽑아감..
그래서 대학원은 아예 대기업 친구들만 배울수 있도록 따로 과가 있음. 여기 교수들이 사고가 나면 매번 매체에 나오고 국가 안전보건 정책은 이분들이 거의 손을 안거치는 곳이 없음, 공기업 등도 이분들이 평가함. 경력직은 많은걸 알아야 뽑으며, 전망이 밝은 곳 중에 하나임. 서과기는 안전에서는 우리나라 탑임.
요즘은 사고 나면 바로 회사 Shut down 해야 하기 때문에 안전팀은 필수임
아무리 다시 생각해도 국민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