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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ime was simple 1

나는 분명 시험장에서 국어보고 벽 느꼈는데 7

시간이 지날수록 그 기억은 사라짐 그래서 수능이 무서운건지 내 자신이 무서운건지 헷갈려 

기숙사 입소했는데 심심해죽겠어요 5

아직 친구 1명도 없는데 아무나 끌고 놀러나가야할까요? 

수능장에서 3

최저러는 생각보다 안떨려요 약간 수학4틀까진 ㄱㅊ단 마인드로 들가서 

개짜증난다 1

하기싫음 

올해 수특 캐릭터 좀 무섭지 않음? 8

???: 분명 수능 전까지 다 외우라고 했어 안했어 

연고공/지방약 사탐 질문 1

08년생 정시러입니다. 고1 1학기 후반부터 정시를 준비하여 국수영 베이스는 꽤... 

헬스장에서 찍은거 올렸더니 2

신통하네 ㄷㄷ 

과거로 돌아가면 4

천재라고 월반해서 설의 정시로 중딩나이에 뚫는 상상 해봄 

꼭 지켜줄게 5

??? : 꼭지 켜줄게 

추구미인지 뭔지 찾음 2

몸 존나좋네 얼굴도 잘생겻고 혼자 헤어컷하는게 ㅈㄴ 상남자 모먼트 

강대 크럭스 난이도 잦밥임? 3

강k문항 쓰였다길레 어려울줄 알았눈데 잦밥이네 

ai 얼평 2

너 낚시 당한거야 

안대 레어 뺏겻어 4

이왕 이렇게된거 눈도 사가주세요 아무나 

아니 나 06년생인데 왜24세라함? 2

Ai ㅗㅗㅗ 

윤공주 라방킴 ㄷㄷ 4

사실 안킴 

플래너 이렇게 쓰는 거 허수 담뇨단 같음? 7

요즘 플래너 쓰는 맛으로 공부하는뎅 ㅇㅅㅇ 

이대 냥대 6

님들 냥대 문사철 가기 아니면 이대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부 가기 ㅈㄴ 진지함 빤니 

Ai얼평 ㅇㅈ 2

의치대 목표로 사탐런해도 되나요? 6

화작/ 미적/ 사탐2로 의치대 현실적으로 가능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