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33
네.
-
꼭지를 자꾸 열었다 닫았다 헤으윽 오곡
-
막 챙겨주고 싶고 밥사주고 싶고 시간표도 대신 짜주고 싶고 막 그래
-
오수생 육수생 칠수생 팔수생 뱃지 있었으면 좋겟다 14
뱃지 안 달면 허전하고 대학 뱃지 달기는 시름
-
이 노래 아무 쓸모 없다 해도 난 아주 작은 희망을 노래해~
-
전생꾸준글기억난김에 14
전생게시물몇개훑어봤는데 그리운얼굴이너무많네 다탈릅했구나 하하...
-
아이민9-10만대는 15
떠나지말아다오반가워서그래
-
삼수해서 국숭세 공대 갔는데 1년 더해서 어디는 가야 성공이라고 보시나요
-
영어 해석 체급은 높은데 3번째페이지에서 0-2개 틀리는 거 이유가 뭘까요??? 11
과외 쌤이 저보고 엔수생이라 해석하는 체급은 현역들보다 많이 높다고 하는데 (두명...
-
수강신청 하려고 해도 수업이 한둘이 아니고 막상 시간표 짜두면 경쟁률 빡센게 너무 많고 쉽지 않음
-
못알려주겠음
-
반수 성공 13
현역 35434 입니다 솔직히 공부도 내신때문에 공부열심히 안하고 놀았던 거 같아서...
-
쓰레드 너무 오글거려 11
어른들이 쓰는 글이라 그런가..
-
수시러라서 6장인데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되네요ㅠ 원래는 3치대교과+서연고 쓰려고...
-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이 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재수때 교차지원으로...
-
치맥 9
스카가야지
-
내 레벨이 너무 두렵다 11
내가 언젠가 30렙이 된다면 옯창이 되었다는 인증같아서 나 자신이 괴물이 되어간다는...
근데 제 기억에도 04년생은 분명 아기였었는데...
아직도아기야.
(전담을 벅벅 피며)
흠...
늘것자나…
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