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 느끼는 건데 여자랑 대화라는 걸 어케하는거임 막 아버버ㅓㅓㅂ버ㅓ바자주부바머 하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1123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최저 준비 0
원래 국영수 + 과탐 2개 다 챙기려했는데 도저히 국어에 할애할 시간이 없어서...
-
일단 수특 사놨는데 인강은 누구 듣는게 좋을까요? 도표개념인강만 듣고 수특으로...
-
몇번까지 빠질까요 ??
-
시간이 지날수록 그 기억은 사라짐 그래서 수능이 무서운건지 내 자신이 무서운건지 헷갈려
-
아직 친구 1명도 없는데 아무나 끌고 놀러나가야할까요?
-
몇번까지 돌았나요 ??
-
수능장에서 4
최저러는 생각보다 안떨려요 약간 수학4틀까진 ㄱㅊ단 마인드로 들가서
-
신통하네 ㄷㄷ
-
과거로 돌아가면 4
천재라고 월반해서 설의 정시로 중딩나이에 뚫는 상상 해봄
-
꼭 지켜줄게 5
??? : 꼭지 켜줄게
-
ai 얼평 2
너 낚시 당한거야
-
Ai ㅗㅗㅗ
-
최초 정답/ 오류 찾아주면 덕코 낭낭하게 드림.
-
사실 안킴
-
요즘 플래너 쓰는 맛으로 공부하는뎅 ㅇㅅㅇ
-
오늘 있었던일 8
근무 때매 알람 맞춰놨는데 알람 울리기 딱 1분전에 까먹고 폰 생활관에 놓고...
제가 느낀건데 여자가 예쁜 여자가 아니면 됨
그걸 전제로 하는거임
예쁜 여자 앞에선.. 그냥 상대를 흔한 인간 1로 보고 대화하면 될텐데 저도 그래본적이 없음
솔직히 이게 원래는 흔한 여성 1로 봤는데 1년전? 부터는 대화를 의도적으로 자꾸 끊게되더라고요
ㄱㅁ
아이고
눈도 제대로 못마주침
아이고
알려주세요
ㄱㅇㅇ
귀여워? 나도 알아 ㅋ
게이야
아이고
귀여워
엄
혹시 오르비 하세요?
하시면 됩니다
아이고 소득세니임 ㅋㅋㅋ
갠적으로 술자리에서 말 거는 거 추천 드림
술 좀 들어가면 용기도 생기고 상대도 먹었다는 가정하에 님이 좀 눈치없거나 해도 웬만하면 그냥 화기애애하게 됌
그렇다고 초코에몽 먹으러가자 시전하진말구.. 그냥 기본적인 대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