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우당탕탕트라우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10842
일단 두개가 있음
하나는 초 5때 영어수업이 이동수업이였어서 이동도중에 친구한명과의 트러블로 싸우다가 울었는데
여자애한명이 아직도 기억남 “어케 저렇게 생겼냐”
이담부터 울고 싶어도 울음이 안나옴
지금까 슬픈일이 꽤 많았는데 울음이 안나오더라
두번째는 연애하다가 고소당할뻔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롤 접음 12
일주일 도전해봄봄봄 봄이왔네여
-
학원 자체제작 테스트인데 발상이 신기해서 올려봐여 악필+현장 풀이라 풀이 더러운건...
-
메타 바꾸자 1
Ai이제 그만하자 지겹다
-
갑자기 궁금하네요
-
에이아이 이 새끼 자꾸 10퍼대 주는데
-
성대 글융에서 2학년때 인공지능 선택하고 소프트웨어 복전한다 VS 공학계열 등록하고...
-
이번에 세종대 it계열 인하 컴공 합격하고 세종대가 집 바로앞이여서 세종대가게된...
-
맥주는 보리향나서 맛있는대 소주는 웩임
-
경신고에서 2등급 한 번 빼고는 다 1등급. 설의 탈락하고 성의 붙었었는데 다음해에...
-
저는 알게됏음
-
강민철이 5.6이래
-
고2때는 쭉 3등급이었는데 국어공부 거의 안함 이번겨울방학때 제대로된 공부 시작하고...
-
왤까 왜 돌아가는 분위기가 이러지
-
인서울 전문대면 4
인서울했다고 말해도 됨?
-
어떠녀
-
콜라 아님뇨 3
꼬냑임뇨
-
이거 이기고 챔스권 ㄱㅈㅇ!!
-
인건비가 진짜 ㅈㄴㅈㄴ 비싼가봐요
-
강기분 비문학 듣다가 드롭 했는데 정석민이나 이원준님 좋나요 저 시간 단축이 급한데…ㅠㅜ
연?애
그건 실존하는 거야 제발 현실에서 깨어나
ㄱㅁ하지마라기분안좋으니게
사랑해 형
고소…??
…사실이라는거여
난 연애하다가 고소할 뻔 했는데
님 혹시 내전남친?
그분은 중앙대를 갈정도의 대가리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