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우당탕탕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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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개가 있음
하나는 초 5때 영어수업이 이동수업이였어서 이동도중에 친구한명과의 트러블로 싸우다가 울었는데
여자애한명이 아직도 기억남 “어케 저렇게 생겼냐”
이담부터 울고 싶어도 울음이 안나옴
지금까 슬픈일이 꽤 많았는데 울음이 안나오더라
두번째는 연애하다가 고소당할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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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최신식 건물
연?애
그건 실존하는 거야 제발 현실에서 깨어나
ㄱㅁ하지마라기분안좋으니게
사랑해 형
고소…??
…사실이라는거여
난 연애하다가 고소할 뻔 했는데
님 혹시 내전남친?
그분은 중앙대를 갈정도의 대가리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