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났다니까 기분이 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09810
이번에 고대 문과 빵나서 고대식 655.5로 붙는 과들 꽤 있던데 기분이 되게 억울하네요ㅜㅜ
저처럼 고대식 655.5 정도로 고대 못 들어간 사람들 많을까요,,?
일단 서성한 상경계열 가는데 진짜 군수 해야겠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응애 4
난 아무것도 몰라요
-
3덮 투과목 없나요? 11
ㅈㄱㄴ
-
중앙대 합격 8
너무 오랫동안 꿈꿔왔던 학교 드디어 가는구나 합격증 올려보는게 소원이엇어요...
-
한 번에 가는게 기본값이라고 생각했어 그치만 이제 삼반수를 앞두고 있는
-
이화여대 vs 경희대 10
사회적 인식은 이화가 더 나을려나요
-
5일을 참을 수 잇다고?3일을 참을 수 잇다고??하루를 참을 수 잇다고 ???
-
대학간 사람 대상으로 반수 유무 조사하면….
-
N수메타임뇨? 12
0수도 껴주시나요
-
인증 한번 했더니 4시간 동안 저분 얘기만 함
-
건동홍이 절대 낮은대학이아님 상위권임
-
이시간에 배달비까지 해서 13000원임 거기다 콜라 1.25l로 줌 동네 치킨집인데...
-
어피니티
-
어제 일당 ㅇㅈ 3
외화 유출 ㅈㅅ
-
ㅇ.
-
어느날 고공을 나오면서 21
합격증 나오면 이 제목으로 인증해야지
-
전 서울대욕심은 딱히 안 나는데
-
의예과 제외
-
잠깐 거울봤는데 8
설의로도 커버 안 될 거 같은데 어쩌죠..
-
진짜임 근데 짜피 안됨 ㅋ
-
그랬기 때문에 항상 공허한 느낌이 드는 것일까요,,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ㄱㅁ
고대식 659.xx인데 지금 중대가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