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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ㅑ그랬는진 모르겠는데 그때 시험장에서는 풀고나서 물리 1컷 50 화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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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그 기억은 사라짐 그래서 수능이 무서운건지 내 자신이 무서운건지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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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친구 1명도 없는데 아무나 끌고 놀러나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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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에서 3
최저러는 생각보다 안떨려요 약간 수학4틀까진 ㄱㅊ단 마인드로 들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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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가면 4
천재라고 월반해서 설의 정시로 중딩나이에 뚫는 상상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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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켜줄게 5
??? : 꼭지 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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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 3올라가는 예비 고3입니다 고1,2때 친구들 다하던 게임을 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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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문항 쓰였다길레 어려울줄 알았눈데 잦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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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이렇게된거 눈도 사가주세요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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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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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플래너 쓰는 맛으로 공부하는뎅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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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냥대 6
님들 냥대 문사철 가기 아니면 이대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부 가기 ㅈㄴ 진지함 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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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사탐2로 의치대 현실적으로 가능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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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인 사람 드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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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모범시민인데 내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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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예비가 8이네 5 6 최종까지 붙으려나 모르겠네 중뱃은 받고싶은데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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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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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생 아무 생각없이 행복하고 싶어요 다시 수능보는게 두려워요 못해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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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3
윤석열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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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습니다
ㄱㅁ
?
죽인다 너 진짜
쪽지 보냈습니다
와 브릿지여신
?
아 늦었다!!!!
바다밖에안보여요
아 못뫘어
아니이걸 못보네
미칫나진짜 와
난 못 봄 ㅅㄱㅋㅋ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