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지간하면 반수 안 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좋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07207
세상에 행복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 고통 속에 몸을 집어넣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반수 예정인데 이대는 1학기 전액장학금 받고 다닐 수 있어서 고민됩니다… 등록금이 아까워서요 ㅜㅜ
-
일,베 걔 맞음
-
-
솔직히 위병소 8
출퇴근 확인로봇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 같은데 무인으로 못하나..
-
나 안아주고 쓰담쓰담해죠,,,,
-
심심한데
-
ㄹㅏ나 6
카나메
-
뭐야 라 되는데 5
왜 안된다하는겨?
-
아시발 왜이러지 벙신짓 두번 연속으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ㅅㅂ
-
노란색으로 되어있는 레어를 사면 약 20% 페이백 파란색으로 되어있는 레어를 사면...
-
흠냐냐
-
어떤남자가 그거 들고 따라내림ㄷㄷ.. 존멋
-
살이 안빠져 7
하 ㅅㅂ
-
반수할까 4
갑자기 마렵네
-
뱃지 달고 성불하는거 보니까 뭔가뭔가임... 나는 허구한날 공부 안하고 딴짓하는...
-
예비고3정파 일요일마다 풀모 치려고 하는데 교육청은 굳이.. 싶기도 하고 또...
-
이런 착장은 꾸안꾸임 아님 멋낸거임?
-
뱃지 언제오나 7
고려대는 삼분만에 오더니
-
오르비 왜저럼 5
-
n수는 진짜 하는 거 아님
현역으로 돌아간다면 어느 대학을 가든 절대 n수는 안할거야
시립대가도?
ㅇㅇ
시립대가 아니라 내 현역 성적대인 광명상가여도
절대 안해..
그건 좀 쎈데
그만큼 n수가 별루라는거지..
ㄷㄷ n수 서울대인데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행복한일이 없으니까.
열반에오르셨나요
항상하던생각
수능근데 순수재미 goat임..
재수까진 ㄱㅊ은데 삼수부턴 좀 꺼려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