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환경이 좋아서 간절하지 않은건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06513
엄청 유복하지는 않지만
책살 돈 하나 아껴본 적 없고, 절반만 푼 책이 산더미에
식비 걱정 없고
학원비 걱정도 없이 시대인재같은 대형학원 다닐 수 있었던
내가
남들은 나보다 훨씬 더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노력하는데
그 남들만큼 하지 않으며 성공을 바랄 수 있을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리꺼져 악귀야
-
1년이 짧아진 느낌 2 0
현역땐 하루하루가 싫었는데 이제 공부 자체가 재밌네 이래서 N수 박는건가
-
제발 저도 남들만큼 하고 싶어요
-
24 9평 수학 현장감이 진짜 7 0
10번부터 네번절고(오답할때도 절음 뭐가있나봄)결국틀림 11번 두번 12번 두번절고...
-
맛있는건~ 5 0
정말 참을 수 없어어~
-
괜히 산거 같은 교재... 0 0
수분감....현우진은 뉴런만 goat인거 가틈.. 문개매 고전시가 tmi.......
-
카페 ㅇㅈ 4 2
-
흐흐 3 0
-
사실나도 재수실패하면 좀 암울함 10 0
경희대 학고반수 걸어둘걸 그랬나 싶기도 한데 뭐 공짜라서 경북대 다닐만...
-
미안합니다 1 0
아무것도 안떠올라요
-
올해는 대학 안 가야겟다 2 0
ㅇㅇ
그게 재수생 평균임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