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집 들어갔다가 서성한이, 중대급 절대 아님 융단폭격 맞고왔네
-
근무 시러 5
낼은 안 들가서 다행
-
엄청길어서 뭐가금지언지 모르는데 망했다ㅠ
-
주인 잃은 레어 8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모로코"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
프리렌만 아니었어도 벌써 3기 나옴
-
ㅅㅂ
-
상범이가 누구임 4
벤쿠버 타이탄즈 메인탱커?
-
얘 태어났을 때 나 9살 얘 초6 - 나 수능 봄 얘 중2 - 나 수능 봄 얘 중3...
-
정답 4
평일은 매일 들어가고 주말은 최소 하루는 들감
-
아침르비맞팔9 4
금테까지 달려보죠
-
무당 2차전직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한잔 만들어서 드셔보십쇼
-
의지박약 문제로 올해 화1을 다시 칠듯하다
-
은테 달고싶다
-
캡틴4재밌냐? 3
흠...
-
이런 문제 4
-
공대 쪽은 없나?
의뱃 ㄱㅁ
화낫어
의뱃그냥 찢고 알파메일이 너무부럽다
울엇어
으헝헝헟
혹시 그것에 집착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그냥 저처럼 포기하면 편해질지도..
남자라는 생명체로서 부정당하는 기분이라
그냥 존재 자체가 부정된 느낌이라..
그거 말고도 성적으로 끌린다는 것은 우월함의 상징이기도 하고
대충 우월,정상과 도태의 경계라 해야하나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포지션만 정해오셈
호바바바밥바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