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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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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금지어 7
이거 뭐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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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들어갔다가 서성한이, 중대급 절대 아님 융단폭격 맞고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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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는 영업안뛰고 수만휘에서 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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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시러 5
낼은 안 들가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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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길어서 뭐가금지언지 모르는데 망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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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2차전직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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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8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모로코"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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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렌만 아니었어도 벌써 3기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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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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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범이가 누구임 4
벤쿠버 타이탄즈 메인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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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태어났을 때 나 9살 얘 초6 - 나 수능 봄 얘 중2 - 나 수능 봄 얘 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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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4
평일은 매일 들어가고 주말은 최소 하루는 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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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르비맞팔9 4
금테까지 달려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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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사이트 바꿔야하징 오르비는 전의 전 번호ㄹㅏ … 뱃지딸일 생기면 바꾸려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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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만들어서 드셔보십쇼
그건 열등감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열등감은 본인을 갉아먹음 부러움을 넘어서서
그 사람처럼 되지 못하는 나를 끝없이 미워하는 거...
근데 또 열등감을 느끼는 내가 또 미워보여요
좋은 점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감정...
나 자신을 싫어하게된다니..다름
나에겐 부러움과 존경심만이 존재함
저도 열등감은 느껴본 적이 없네요..그게 좀 비틀리면 열등감이 됨
무섭네요사실 없을수가 없는 감정이고 저도 있는데
어떻게 컨트롤하느냐가 중요한듯해요
부러움은 남의 것에 대한 감정이고
열등감은 거기에 나아가 비춰지는 나에 대한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