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마다 서로 물어뜯는 광경을 보고난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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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바뀌지 않는 것을 보고
그냥 병먹금 하는 것으로 일관하는 중
어떤 직군이든 그 안에서 잘하면 되고
그 안에서 만족하고 행복하면 되는 것인데
지가 지 인생 지 팔자 다 꼬아놓고 세상탓하는 것만큼
찌질한게 없움
예전부터 누누히 말하지만,,, 인터넷에서 씨부리는 모든 글 그냥 무시하세용 쿄쿄
지들이 욕하고 북치고 장구친다고 세상이 바뀌고 지인생이 바뀌고 입결이 바뀌나...ㅋㅋㅋㅋ
인생 앞가림에 대한 최종 선택은 결국 모두 “본인”책임이니 잘 걸러서 다들 꽃길 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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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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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뭐야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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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실? 이러니까 바로 달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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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온갖 ㅇㅈ으로 기만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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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입시요약 2
실력이 좋은가 X 실수를 안했는가x 찍맞이 있었는가x 원서를 잘썼는가x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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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 왜이러지 벙신짓 두번 연속으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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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기분이 좋아 12
주말은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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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추합 전화 할 때 다른 대학 붙은 거 물어봄? 2
어디 대학 어디 과인지도 물어보시던데 원래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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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교실 아카바네 카르마 오늘부터 신령님 토모에 호리미야 미야무라 이즈미 히로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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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쭉 들을수 있는줄 알고 천천히 듣고있었는데요ㅡㅡ 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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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서 2기발표 안나면 사실상 2기 안나오는거임...
ㅈㅅ
ㅈㅅ할게뭐있느뇨
따봉
팔자꼬여서 ㅈㄴ 울었다
그냥 자기가 하고픈거하며 즐기고 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ㅇㅈ 왤케 서로 싸우는거임
수댕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