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마다 서로 물어뜯는 광경을 보고난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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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바뀌지 않는 것을 보고
그냥 병먹금 하는 것으로 일관하는 중
어떤 직군이든 그 안에서 잘하면 되고
그 안에서 만족하고 행복하면 되는 것인데
지가 지 인생 지 팔자 다 꼬아놓고 세상탓하는 것만큼
찌질한게 없움
예전부터 누누히 말하지만,,, 인터넷에서 씨부리는 모든 글 그냥 무시하세용 쿄쿄
지들이 욕하고 북치고 장구친다고 세상이 바뀌고 지인생이 바뀌고 입결이 바뀌나...ㅋㅋㅋㅋ
인생 앞가림에 대한 최종 선택은 결국 모두 “본인”책임이니 잘 걸러서 다들 꽃길 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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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의 효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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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망해서 3뜨긴 했지만 나 수학 막 그렇게 못하자 않고 중딩 때 개념도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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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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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다.. 내가 저 정도로 했으면 좋은 대학은커녕 진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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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예비 97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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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메디컬 빼고요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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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워하고 짖는게 너무 마음에 아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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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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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같은학교보면 마지막에 추합이 제일많이돌던데 최초합권들이 계속빠지지않는이상...
ㅈㅅ
ㅈㅅ할게뭐있느뇨
따봉
팔자꼬여서 ㅈㄴ 울었다
그냥 자기가 하고픈거하며 즐기고 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