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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날이 밝았구나 1

10년 만의 대학 합격 드가자~ 

연세대 분들 1

1학년때 송도 가잖아요 거기서 수학 과외 많이 잡히나요 

벡터까진 할만했는데 2

공간도형부터 난이도가 급상승하네 삼수선의 정리 쓸 때마다 좀 헷갈린다.. 

난 재수생임 현역임? 24

자퇴해서 나이는 현역인데 재수함 이런 경우엔 친구 사귈 때 재수했다 해야하나 아님... 

다들 초콜릿 몇 개 받으셨나요? 16

죄송합니다. 

뱃지 떼는게 21

먼가 더 캐쥬얼하고 깔끔한거같음 튜닝의끝은 순정인가 

인생 우울했던날 투탑 8

수능 당일, 주식으로 3000만원 잃은 날 어찌 살아있는거지 

3대 영양소 7

카페인니코틴알코올 

잘자요 6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다 필요 없고 일단 수능판에서 성공할 거임 19

내가 수능 잘 볼라고 십 년 가까이 갈아넣었는데 이 세월을 다 의미 없게 만들기는... 

흐흐 15

. 

비타스틱이라도 해볼까 6

그건 몸에 괜찮지않나 

세상에서 제일 매운맛 오르비언 5

무브링 

근데 진지하게 n>=3인데 정신병이 없을수가있나 22

아니 인간이 그걸 어떻게 하는거지 

이프사에고뱃진짜잘어울리는듯 8

진짜최고야 

3덮은 보정 등급하고 예측 대학 보지 말 것 22

차피 허상에 가까움 

근데 오르비에서 만난 사람이랑 연애를 한 기록이 실제로 있음? 6

갑자기 궁금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