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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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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가 아니라 275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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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까지 화 절대 안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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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엄청난 메타가 있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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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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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젤 좋아하는거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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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 얘기하니 5
이상한코딩 많이하던 하루만에 산화당한 친구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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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먹고 푹 자도 다음날에 너무 정신없고 피곤하지 않나요? 저 수면제 원래 먹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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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경주에 있다고? 공부좀 열심히 하지 그랬니.. 12
아니큰아버지요즘은메디컬이대세라더군다나의예과는서울대도버리고다들오는대학교에요제가공부를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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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친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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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갑자기개서럽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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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학잠 7
성대 계열제 학생인데 그럼 과잠은 2학년때 나오는 건가요? 지금 학잠 공동구매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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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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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받으면 먼가 어색하고 좀 그럼 친구같은 사이에서 발전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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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좀만 찌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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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러들 필독 10
그럼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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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여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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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로 경희공대인데… 전역하고 남는시간에 또봣는데 어쩌다보니 다군 중앙 경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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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로 대피한다.
아니 그냥 26수능 준비해서 잘 보면 되잖아
솔직히 자신감이 없음...
뭘 해도 안될거 같은 느낌임
열등감이나 패배감은 수능을 잘 본다고 해결되지 않음
ㄹㅇ...자기 내면의 문제인데
ㄹㅇㅇㄹㄹㄹ
최소한 수능잘보면
그와관련된 부정적 감정은 사라질듯
부엉이 우울하지 않게 매일 나데나데 해줘야겠다
고능하신 분이 왜 이러실까…고능부엉이님…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2.gif)
뭔지 알겠네..근데 그런 감정에 휩싸이면 공부가 오히려 안되지 않나요..? 체질에 따라 다른가
공부가 당연히 안되죠...
그래서 절망적인것이기도 하고
그래도 나름 유능하신 편 아닌가요 ..
자신감을 좀 가지셨으면 해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22.png)
님 목표랑 기준이 엄청 높아서그런거 아닐까요,,실제론 고능하고 십갓인점은 팩트임
자신에게 좀더 상냥해지는건 어때여
그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