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상에서 공격적인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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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가 궁금하구나
결핍 때문인가
심리학 논문에 이런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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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어문 14명 뽑는 학과고 예비 9번이었는데 1차 5명 2차 3명 3차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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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구경하는데 꽤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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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맛이라도 느끼게 전추 붙는분들 기분 개좋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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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만 있다보니 요일 감각이 사라지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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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드립이긴한데 진짜 와사비 잘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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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핫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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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화장 봐본 적이 없느ㅡㄴ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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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수학모고 4뜨고 지금은 시발점 미적 삼각함슈극한 나가고 있음 공통은 이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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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성적표가 처참해서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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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메이저는 무리더라도 요즘 꽤 치고 올라온 거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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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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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서울대에 물화보다 생지가 유리한거 이젠 알았는데 연고대에도 똑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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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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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했습니다.. 막상 포기하려니 아쉽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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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 8시에 깨야되는데 개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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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 새터 못가고 개총부터 가면 애들이랑 친해지기 힘드냐 한학년 150명가량되는과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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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거같긴함 하고싶은건 하고살아야하는성격이라 선택에 후회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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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
다시 가져올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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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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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대 = 서강대 경대 = 경희대 립대 = 시립대 오늘부터 약속
심리적 고립감?
결핍있는 사람들은 넷상에서 좀 이상한쪽으로 빠지는듯요 시비걸고 다니는건 아닌데
좀 이상한..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음 ㄹㅇ
익명성때문이지 않을까요
조금의 결핍도 없는 사람은 없을거 같은데
그게 익명이기때문에 그냥 표출하는거일듯
그쵸 롤을 무조건 같은 열에 쫘르르 앉아서 해야한다면 부모님 안부가 90%는 줄겠죠..
오르비나 에타같은곳에서도 날 서있는 사람들 보면 현실이 궁금해짐요
롤 문철 컨텐츠 한 세번만 보면
파악할수있어요,,ㅎㅎ
ㅋㅋㅋㅋㅋ한번도 본적없는데 보러가야겠네요
격기3반에서도 한번 다뤘긴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