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어 이건 뭔지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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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넘게쓰고
글은 다튕겨져나가고
눈알 50번은 굴려서
겨우풀었는데
이렇게까지 다튕기는 지문은 처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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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냐??
크크크 헤겔과 자웅을 겨루는
2506이죠
저거 왠진모르겠는데 개많이틀려서 슬펐던 기억이있음
현장에서 저게독해가되나요?
멘탈까지 부숴지면
전그냥 한줄로 밀거같은데
기억은 잘 안나는데
슥슥 읽고
슥슥 풀고
슥슥 틀림
개같이2컷
저건 다맞았는데 언매 다틀려서 조진 기억이 있음
근데 이건 제가 저 분야를 워낙 좋아해서
많이 읽어본 분야라 독해가 익숙했음
쌍윤황 ㄹㅈㄷㄱㅁ
다맞긴했는데
독해를 한게아니고
꼬투리만 어떻게든 잡아서 푼느낌인데
원래 이 지문이 그런가요?
원래 인문철학이 순수 독해와 지문 정보로 100%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해가 조금 깨져도 문풀은 가능하게 내죠
개뜬금없이 논리의 비약이 일어나거나
뭔 개소리야 싶은데 예시가 없으면
적당히 타협할 수도 있어야합니다
정답의 근거가 확실하면 잘 푸신거에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현장에서 100% 이해는 못하고 답만 찾아냈어여 원래 어려운 지문이에요
아그런가요.. 그래도 다행이네요
저거 좀 그런데 제가 분석글 쓴게 있긴함
https://orbi.kr/00071311776
여기에 자유의지지문하고 중국어방도 한번 풀어보시고 가면 도움되실거라 생각...
오 감사합니다!!
내일 아침에 프린트해서 봐볼게요
(가)는 연계였고요
거기 사용된 논증 방법이 2209자유의지 지문하고 똑같음..
내용이해는 계속 같은말 반복인거만 잘 캐치하시고 예시로 무슨말하는지 이해하셨으면 됨
지금 저기 자료에 써논게 약간 문장에 집중하다보니 흐름을 놓친것같아서 해설 스타일 바꾸고있으니 양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