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우당탕탕트라우마 10

일단 두개가 있음 하나는 초 5때 영어수업이 이동수업이였어서 이동도중에 친구한명과의... 

합격의 날이 밝았구나 1

10년 만의 대학 합격 드가자~ 

연세대 분들 1

1학년때 송도 가잖아요 거기서 수학 과외 많이 잡히나요 

벡터까진 할만했는데 2

공간도형부터 난이도가 급상승하네 삼수선의 정리 쓸 때마다 좀 헷갈린다.. 

난 재수생임 현역임? 24

자퇴해서 나이는 현역인데 재수함 이런 경우엔 친구 사귈 때 재수했다 해야하나 아님... 

고려대 붙었네요…? 14

점공상 안되는 예비였는데.. 됐어요 정시3관왕 달성 했습니다 아직도 어안이... 

다들 초콜릿 몇 개 받으셨나요? 16

죄송합니다. 

뱃지 떼는게 21

먼가 더 캐쥬얼하고 깔끔한거같음 튜닝의끝은 순정인가 

인생 우울했던날 투탑 8

수능 당일, 주식으로 3000만원 잃은 날 어찌 살아있는거지 

잘자요 6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다 필요 없고 일단 수능판에서 성공할 거임 19

내가 수능 잘 볼라고 십 년 가까이 갈아넣었는데 이 세월을 다 의미 없게 만들기는... 

아 현기증 나 1

중대야 전추 지금부터 돌리자 ㅇㅇ 

흐흐 15

. 

비타스틱이라도 해볼까 6

그건 몸에 괜찮지않나 

동아대는 32차 추합도 있음 2

ㄷㄷㄷㄷㄷ 

근데 진지하게 n>=3인데 정신병이 없을수가있나 22

아니 인간이 그걸 어떻게 하는거지 

중대 전화추합 2

아 아무 생각없이 폰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핸드폰 울려서 깜짝 놀라서 받았는데... 

이프사에고뱃진짜잘어울리는듯 8

진짜최고야 

3덮은 보정 등급하고 예측 대학 보지 말 것 22

차피 허상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