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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10km달렸을때 제일 행복했는데 18
내가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과 나도 할 수 있는 사람이란 걸 증명한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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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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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선생님 꼭 하고싶었는데 이번사건때매 인식 나락으로 박힌거같고 안그런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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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주무세요 저는 롤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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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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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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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고백하겠습니다 14
저는 여르비를 남르비라고 봤고요 남르비를 여르비로 봤어요 쌍*가 여자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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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본고사 문제 11
왜케 잼업지 걍 안풀어야겟다 전에 24년도 2번이 ㄹㅇ 재밋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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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기가 없네 그래도 슬슬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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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퍼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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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가 반수인데 0.5로 치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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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흔드는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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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연된다 3
큰일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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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지간하면 반수 안 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좋아 17
세상에 행복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 고통 속에 몸을 집어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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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찬승 << 경우의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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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프사 4
루시다음 닉 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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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ㅇㅈ했음 13
님들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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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8
ㅛ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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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학벌에 되게 만족함 수능 치고는 과탐 3 나오는 주제에 사탐 안 한게...
정석준이 생명 그분인가요
넹
첫해때 그분 들었는데 종강편지 없었는데
Ms워드로 진솔하게 적어준 편지가 석준이햄같네요 ㅋㅋㅋ
강대는 듣기로는 아예 종강썰 시간 있었다는데
단과라 종강썰 풀기엔 시간이 없었음
종강펀지 ㄹㅇ울엏으요
전 신지호T...
뭔가 저런거 절대 못할거같던 분이 주셔서
더 뭉클했음
아 근데 ㅇㅈ이요 안해줄 것 같은 사람이 해주는게 진짜 감동 받아요 ㅠ
님 시대 다니셨음?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