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때 거의 안울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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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ムマシンで
타임머신으로
未來の僕へほら訊いておくれよ
미래의 나에게 물어봐주란 말이야
夢を棄てた者よ
꿈을 버린 자여
“10年後に 僕だったアナタは笑えてますか?”
"10년 후에 나였던 당신은 웃을 수 있게 되었나요?"
토요일 밤에 4수랑 병행하던 일같은거 하다가
노동요 자동재생중에 저 가사 듣자마자
걍 두시간 내내 펑펑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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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걍 술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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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소신 있는 애들이 상향 대학 가는게 맞는 듯 ㅇㅇ 난 컨설팅 받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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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들 뱃지 확 떼서 제꺼로 만들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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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너도알잖아 그 점공에서 안빠질수가 없다는걸 합격할거야
크으 명곡이죠
의대가려고 사수하신건가요?
그런것 같습니다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원했던게 의사인지 의대생인지 의대합격인지 도피인지
일이라는 게 군대에서 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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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입니다희망을 말하는 그대여
그대에게 비친 내일을 살아가는 나는 미소 짓고 있나요
원곡가사에 이런부분이 있었나
이거는 한국버전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