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아무나

어제가 2월 14일이었구나 6

겜에서 화이트데이 어쩌구하길래 미리 이벤트하는줄 

술마셔도됨? 4

재수하는데 

나를 믿자 나를믿자 나를믿자 5

할수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수능 잘봤으면 안심해라 4

당연한소리 

매년마다 서로 물어뜯는 광경을 보고난 이후로 6

몇년째 바뀌지 않는 것을 보고 그냥 병먹금 하는 것으로 일관하는 중 어떤 직군이든... 

김건희 진짜 예쁘네 4

오빠 계란말이라니까 무슨 계엄이야 

한서삼인가경vs인가경한서삼 5

어떤 분이 댓글 다셔서 갑자기 궁금해짐 어떤 순서로 알고 계시나요? 

즐기겠습니다 3

즐기는 자 이길 수 잇슴? 물론 공부를 즐기진 않을거임 

오늘 미적만 14시간 박았는데 4

진짜 내일 못일어날듯.. 머리가 반으로 쪼개질거가타ㅠㅠ 

걍월례때만올게요 4

ㅈ같은감종존파시켜서 ㅈㅅ함 모두들 행복하세요 

서/연고/서성한/중/시경/건동외/홍 4

부모님이 강대강사라는 친구가 문이과통합입결상 대충 저렇다고 주장하는데 팩트인가요? 

해냇다 1

이제자야지 

중대 전전 vs 성대 경영 5

점수는 전자가 높긴 함 근데 다군이라 

초콜릿 다신 안만들어 7

꽃꽂이하느라 죽는줄알앗슴 

1년동안 살았던 고대 긱사 탈출합니다 1

탈출하고 강대학사로….살면서 강남에서 다 살아보네요…. 참고로 학사는 강대학사... 

나랑 사귈사람 손가락 접어 4

놀랍게도 아무도 접지 않았다 

이거 입결표 주작이죠?? 10

24수능 현역때 외대 갔는데 본인 건대 미컴, 경희대 영여통번역도 붙었는데 차이가... 

펑크났다니까 기분이 하.. 2

이번에 고대 문과 빵나서 고대식 655.5로 붙는 과들 꽤 있던데 기분이 되게... 

저번에도 느낀건데 5

저 사람은 커뮤하면 안 될 듯 말을 해줘도 뭐가 문젠지 이해를 못하네.. 

아 피방 출근 ㄱㄱ혓 7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