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100 1 47 47 23기준

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어른은 뭘까 15

회사 매일 가는 어른들 멋있어 난 벌써 입시판 일 하는 것만으로도 지치는데 하...... 

난 재수생임 현역임? 24

자퇴해서 나이는 현역인데 재수함 이런 경우엔 친구 사귈 때 재수했다 해야하나 아님... 

다들 초콜릿 몇 개 받으셨나요? 16

죄송합니다. 

뱃지 떼는게 21

먼가 더 캐쥬얼하고 깔끔한거같음 튜닝의끝은 순정인가 

N수는 성공해도 별로임 24

성공하는 게 최고의 시나리오인데도 잃는 게 꽤 많음 후회한단 뜻은 아니고 그냥 그렇더라구요 

인생 우울했던날 투탑 8

수능 당일, 주식으로 3000만원 잃은 날 어찌 살아있는거지 

고려대 붙었네요…? 13

점공상 안되는 예비였는데.. 됐어요 정시3관왕 달성 했습니다 아직도 어안이... 

잘자요 6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다 필요 없고 일단 수능판에서 성공할 거임 19

내가 수능 잘 볼라고 십 년 가까이 갈아넣었는데 이 세월을 다 의미 없게 만들기는... 

흐흐 15

. 

비타스틱이라도 해볼까 6

그건 몸에 괜찮지않나 

근데 진지하게 n>=3인데 정신병이 없을수가있나 22

아니 인간이 그걸 어떻게 하는거지 

이프사에고뱃진짜잘어울리는듯 8

진짜최고야 

3덮은 보정 등급하고 예측 대학 보지 말 것 22

차피 허상에 가까움 

좋은 꿈 꾸세요 15

항상 꿈 같은 세상에 살길 바래요 

저능부엉이가 부럽다 7

머리 좋은거랑 스타기질이 부러움 

내적친밀감 쌓인 오르비언 있음 17

ㅇㅇ 

그래 다들 내 ㅇㅈ보고 15

귀엽다고만 하잖아 하 글러먹었나 이번삶 

태어나서 처음으로 10km달렸을때 제일 행복했는데 18

내가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과 나도 할 수 있는 사람이란 걸 증명한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