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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붙었네요…? 13
점공상 안되는 예비였는데.. 됐어요 정시3관왕 달성 했습니다 아직도 어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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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6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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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능 잘 볼라고 십 년 가까이 갈아넣었는데 이 세월을 다 의미 없게 만들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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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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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몸에 괜찮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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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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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선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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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꾸세요 15
항상 꿈 같은 세상에 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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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은거랑 스타기질이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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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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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들 내 ㅇㅈ보고 15
귀엽다고만 하잖아 하 글러먹었나 이번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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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10km달렸을때 제일 행복했는데 18
내가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과 나도 할 수 있는 사람이란 걸 증명한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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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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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선생님 꼭 하고싶었는데 이번사건때매 인식 나락으로 박힌거같고 안그런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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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주무세요 저는 롤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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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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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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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고백하겠습니다 14
저는 여르비를 남르비라고 봤고요 남르비를 여르비로 봤어요 쌍*가 여자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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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본고사 문제 11
왜케 잼업지 걍 안풀어야겟다 전에 24년도 2번이 ㄹㅇ 재밋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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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르비에서 만난 사람이랑 연애를 한 기록이 실제로 있음? 5
갑자기 궁금래짐
아니 근데 이해가 돼 그들 입장이
대체 무슨 생각일지..
저는 제가 올해 가고싶었던 곳 붙어서 갔다해도
반수하는 사람들 보면 응원하고 싶은 생각만 들 것 같은데..
신입생아니거나 수시러인가
근데 우리학교에타는 별로 안그러는듯
대 냥 대
배신감 느껴져서 그런 것 아닐까요
반수할 실력이 없는데 빠져나가는 다른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아니면 반수란 걸 생각도 못할 정도로 성적이 낮았는데 들어온 걸지도..
내 전적대는 다들 에타에서 막 잡대 탈출해야된다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