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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개가 있음 하나는 초 5때 영어수업이 이동수업이였어서 이동도중에 친구한명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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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도형부터 난이도가 급상승하네 삼수선의 정리 쓸 때마다 좀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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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수생임 현역임? 24
자퇴해서 나이는 현역인데 재수함 이런 경우엔 친구 사귈 때 재수했다 해야하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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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쳐가지고 과외 못할 거 같다했는데 쌤한테 미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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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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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떼는게 21
먼가 더 캐쥬얼하고 깔끔한거같음 튜닝의끝은 순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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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는 성공해도 별로임 24
성공하는 게 최고의 시나리오인데도 잃는 게 꽤 많음 후회한단 뜻은 아니고 그냥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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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일, 주식으로 3000만원 잃은 날 어찌 살아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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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붙었네요…? 13
점공상 안되는 예비였는데.. 됐어요 정시3관왕 달성 했습니다 아직도 어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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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6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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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능 잘 볼라고 십 년 가까이 갈아넣었는데 이 세월을 다 의미 없게 만들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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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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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몸에 괜찮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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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인간이 그걸 어떻게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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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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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허상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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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선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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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꾸세요 15
항상 꿈 같은 세상에 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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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은거랑 스타기질이 부러움
아니 근데 이해가 돼 그들 입장이
대체 무슨 생각일지..
저는 제가 올해 가고싶었던 곳 붙어서 갔다해도
반수하는 사람들 보면 응원하고 싶은 생각만 들 것 같은데..
신입생아니거나 수시러인가
근데 우리학교에타는 별로 안그러는듯
대 냥 대
배신감 느껴져서 그런 것 아닐까요
반수할 실력이 없는데 빠져나가는 다른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아니면 반수란 걸 생각도 못할 정도로 성적이 낮았는데 들어온 걸지도..
내 전적대는 다들 에타에서 막 잡대 탈출해야된다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