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묵히 재수 꾸준글
-
진짜 나도 노베였을때 개고통 받으면서 풀어봐서잘암 과외하시면 진짜 노베한테는...
-
닉변완 3
-
갑자기 졸리네 4
몸이 전원 off 되기 직전임 깨어잇고 싶은데..
-
보컬은 집에서 연습할때 괜찮다가도 실전에서 흐트러지고 악기는 너무 아마추어라.. 고민또고민
-
푶 내 25수능 성적으론 어림도없지만서도
-
수능전형 탐구 하나가 5등급인데 수학 백분위98이면 높반 노릴만한가요..?
-
한순간에 사람 게이로 만듦
-
메카티 ㅅㅅ 2
4-0 맨시티!!!
-
인스타못물어봄...
-
롤체할건디 2
요즘 뜨는 덱 머 잇냐 ㅎㅎ 다이아까지 안 자고 달린다...
-
? 근데 약간 ㅂ
-
학교 체육복 없이 사복 체육복 입는 고등학교였는데 주로 그냥 교복입고 나가서...
-
ㄹㅇ로 열등감 느낄때 많음
-
내향적인 것과 그냥 대화하는게 쫄리는건 조금 다른 영역이라 생각하는데 혼자있는거...
-
카투산 간 친구 벌써 전역이 다와가네요 ㄷㄷ
-
하루가 지나기 전에 기억을 지운다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
렉이걸리면어케해야할까 폰사양문제는아닌것같은데... 더옛날폰을찾아봐야하나
아니 근데 이해가 돼 그들 입장이
대체 무슨 생각일지..
저는 제가 올해 가고싶었던 곳 붙어서 갔다해도
반수하는 사람들 보면 응원하고 싶은 생각만 들 것 같은데..
신입생아니거나 수시러인가
근데 우리학교에타는 별로 안그러는듯
대 냥 대
배신감 느껴져서 그런 것 아닐까요
반수할 실력이 없는데 빠져나가는 다른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아니면 반수란 걸 생각도 못할 정도로 성적이 낮았는데 들어온 걸지도..
내 전적대는 다들 에타에서 막 잡대 탈출해야된다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