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민트테를 달았습니다 ㅎ

인생 우울했던날 투탑 8

수능 당일, 주식으로 3000만원 잃은 날 어찌 살아있는거지 

고려대 붙었네요…? 13

점공상 안되는 예비였는데.. 됐어요 정시3관왕 달성 했습니다 아직도 어안이... 

잘자요 6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다 필요 없고 일단 수능판에서 성공할 거임 19

내가 수능 잘 볼라고 십 년 가까이 갈아넣었는데 이 세월을 다 의미 없게 만들기는... 

흐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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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스틱이라도 해볼까 6

그건 몸에 괜찮지않나 

이프사에고뱃진짜잘어울리는듯 8

진짜최고야 

아 진짜 담배 ㅈㄴ궁금한데 한대만펴볼까 4

잘못된선택일까 

좋은 꿈 꾸세요 15

항상 꿈 같은 세상에 살길 바래요 

저능부엉이가 부럽다 7

머리 좋은거랑 스타기질이 부러움 

내적친밀감 쌓인 오르비언 있음 17

ㅇㅇ 

그래 다들 내 ㅇㅈ보고 15

귀엽다고만 하잖아 하 글러먹었나 이번삶 

태어나서 처음으로 10km달렸을때 제일 행복했는데 18

내가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과 나도 할 수 있는 사람이란 걸 증명한거같아서... 

수강신청 30분이면 끝나겠지? 11

더오래걸리나 

정신병잇으면 선생님되는게 죄가될까 7

유치원선생님 꼭 하고싶었는데 이번사건때매 인식 나락으로 박힌거같고 안그런사람도... 

안녕히주무세요 오르비언여러분 13

안녕히주무세요 저는 롤할거에요 

세상에서 제일 매운맛 오르비언 4

무브링 

반갑습니다. 9

충격 고백하겠습니다 14

저는 여르비를 남르비라고 봤고요 남르비를 여르비로 봤어요 쌍*가 여자인줄 알았다.. 

도쿄대 본고사 문제 11

왜케 잼업지 걍 안풀어야겟다 전에 24년도 2번이 ㄹㅇ 재밋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