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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림 60
자러가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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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미지 적어주세요 29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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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준다입니다 38
지금 이미지 그냥 바로바로 생각나는 거 적을거니까 화나도 참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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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써주세요 22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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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이미지써줄게 28
이미지 써드림 그냥 직설적으로 꽂아버릴게 상처받지는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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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찐막 ㅇ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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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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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구라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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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 자! 20
오늘 일 가야 하니까 최대한 빨리 자야지 다들 좋은 꾸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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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엄마랑 쇼부볼까 열심히 살테니까 담배 피는거 허락해주라고 차라리 금딸이 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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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1
달구랑 찍은 것도 있는데 사진이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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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현생이미지 예측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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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5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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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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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타로봐드립니다 35
타로공부중임 구체적으로 질문 달아주세요
26 참전하시나요?
그럴 확률이 매우 높죠
가장 최근 연애 언제?
학생때.
왜 물2 하는거죠?
투가산이용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34.gif)
설의물1이랑 관련이 많기도 하고 얕게 해본 적도 있었고요
화2는 제가 못할 것 같아서 패스
아는분 47맞고 2등급 돼서 패대기 쳤다네요
시험 난이도에 관한 건 미리 알 수 없죠
잘 할 수 있는 걸 해야함
영어 1 받는 법
단어 외우기
하반기에 실모 가끔 풀기
지금 공부하기싫은데 뭐해야할까요
국어 영어 사문 지구 남았는데
다 하기싫음 ㅇㅅㅇ
저는 그럴 때 조퇴했어요
집이라서 딱히 조퇴할수가 없음
저는 그냥 쉬었어요 그럴 때..
문제는 매일 하기싫어서 매일 쉬어야함..
그러면 좋아하능 과목만 하죠
전 그럴 때 수학이나 수리논술도 했어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036.png)
수스퍼거 경스퍼거91919 드가자~
수학 공부 어케했어요
현역 때는 현우진 풀커리만 탔고
재수 때는 재종 수업 따라가면서 강케이랑 시중에 있는 실모 조금 풀었어요
삼수 때는 n제 실모 다양하게 많이 풀었어요
수학 100 찍는 법
모름..
국어 영어 잘하는법
모?름
기?만
국어 앞으로 계획 있으신가요…?
올해는 더 높은 성적을 목표로 하고 싶어서
216 인강 들어볼까 고민중이에요
하반기에는 재종가면 재종컨이랑 이감 정도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국어만점까지 화이팅당 떨어질때 주로 드시는 간식 뭐에여
몬스터 마셔여
수학 성적상승 키포인트 궁금합니다
저는 재수 때 김범준선생님 들었던 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 해 수능은 양을 못 채워서, 시험 운영 연습을 덜 해서 망쳤던 것 같고
삼수 때 문제 양으로 채워서 상반기에 확 올랐던 것 같아요
수학잘하는법
결국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중요한 건 찍어서 푸는 게 아니라 좀 더 근거를 갖고..
의대가는법.
수능보기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5.gif)
저랑 수험 메이트 할 생각 있는지혹시 투과목 물2말고 또 뭐하시나요? 나머지 한 과목은 원과목 그대로인가요?
지2에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저도 물2지2 따라갑니다막상 이 분 국어도 잘하심
물2하시려면 "씻지않을 용기"가 있어야하는데 자신있으신가요?
네
현정훈도 들으실 예정이신가요?
하반기에는 시대재종 가려고 생각중이에요
내신과탐은 어떻게해야할까요
제가 내신은 아예 안 챙겨서 그건 잘 모르겠네요
그럼 그냥 전반적으로 물리랑 화학 개념공부하실때 어떻게 하셨는지여쭤봐도될까요? 문제푸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걸리고 오래고민해도 돌아가는느낌이어서요
제가 화학은 안 해서 물리만 말씀드릴게요
처음에는 어떤 공식을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선택해도 계산이 많은 길일 수 있고, 변수를 어떻게 잡아야할지도 고민이 많을 텐데
처음이니까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혼자서 어떻게든 풀어본 후에 인강 해설 등과 비교하면서 변수를 이렇게 잡으면 편하구나
여기선 이렇게 식을 쓰는 게 편하구나 느끼고 그걸 다른 문제에 적용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비역학은 지금까지 어려운 기출이 많았으니 똑같이 풀어보고 해설 강의 듣는 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