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의 유럽문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996190
평소같았으면 1바퀴면 겁나 많이 돈건데
그걸 넘어서서 이번 차수에 5명(1/3)이 더 돈거에서 1차 충격
근데 정원의 1/3이 빠졌는데 컷이 이전차수 대비 0.1도 안 떨어진 거에서 2차 충격
뒤의 인원을 보니 498이 5명이나 더 남아있단 거에서 3차 충격
중국문화랑 3 4위 먹겠네 각각;;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동강대 의류학과vs설의 7 0
어디감?
-
올해 경제는 어찌 되려니 0 0
런치고 싶은데 런치면 할게 없어서 울며겨자 먹기로 하는건데
-
박보영카리나민지원진아가요이츄 4 0
하누구렁결혼해야하지..
-
여기저기 빵 나는거보고 느낌
-
대체어딜갈려고
-
맞팔구 5 0
-
손목 두꺼운 사람들 부러움 11 0
보닌쟝 여르비수준의 손목 둘레라 매일 갈 때마다 재능의 벽을 느끼는 중임...
-
늙은 사람들 특. 2 1
숫자 9 이렇게 적음
-
난 코인 탄다 1 0
새로고침만 무한으로 누른다
-
님드라 사탐할거면 6 0
정법해 ㄹㅇ 재미도 있고 감탄도 나옴
-
성대경영vs중대ict 7 0
어디로 가야할까요?? 아빠가 성대를 갔으면 하는것 같아요
-
글씨체 예쁜거 부러움 0 0
난 왜 초딩이 쓰는 것 같지
어디에요?
인문 영문 쓸사람들 죄다 유중문으로 몰렸네여
쫄튀 안하길 진짜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