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병원글보니까 생각남

중앙대 합격 7

너무 오랫동안 꿈꿔왔던 학교 드디어 가는구나 합격증 올려보는게 소원이엇어요... 

만족 못하는데 억지로 받아들이면 3

그랬기 때문에 항상 공허한 느낌이 드는 것일까요,,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힘들면 인터넷에 푸는 거 좋다고 생각함 4

한 번 글로 쭉 쓰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게 있지 않나요?? 우울글 같은 거 전 좋다고 생각해요 

근데 n수하고 겸손해지고 11

사람 인연 귀하다는 것도 배워서 후회 없는듯... 힘들 때 밥 한 끼 사주는게 참... 

1차랑 전화랑 어떤 게 더 많이 충원됨? 4

보통 전화로 더 먾이 충원되나? 대형과 기준? 

옯뉴비 공스타 맞팔받아요 5

사실 안받아요 나도 이런 대사 한번 해보구 싶었어 

동아대는 32차 추합도 있음 1

ㄷㄷㄷㄷㄷ 

이번 년도에 4

1억 만들면 다 지수에 박고 신경 안써야겠다 

중대 전화추합 1

아 아무 생각없이 폰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핸드폰 울려서 깜짝 놀라서 받았는데... 

N>=3인 사람들은 진짜 존경함 11

지금 N=2인데도 지겹고 힘든데 ㅋㅋㅋㅋ 저건 ㄹㅇ 어케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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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vs 경희대 8

사회적 인식은 이화가 더 나을려나요 

아픔은 나에게 4

무엇을 주고 가는가 

그래서 방금 두번 타타타당 여르비 ㅇㅈ 두개가 나온게 마즘? 7

이게 진짜라는거임? 

ㅇㅂㄱ 1

맞현생이미지 예측 3

이것도 메타라면 메타인가.. 

안암가서 오르비 인증한 사람 보면 어떡하지 13

가서 말걸어서 ‘님 오르비 ~죠?’ 하면됨? 

외대 eicc없어짐요? 2

보니까 eicc에서 영어통번역학과로 2025년도부터 학과명 변경 했다는데 이러면... 

뜨듯한 2

용암 한 잔 하고 싶다 

응애 3

난 아무것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