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99422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뜨듯한 2
용암 한 잔 하고 싶다
-
응애 3
난 아무것도 몰라요
-
셀레뭐시기 들어오셈 18
대수학의 기본정리 상수가 아닌 복소계수 다항식은 반드시 복소수 근을 갖는다<<이거임...
-
잘생긴 분들 7
ㅇㅈ 그만해주세요. 제 새벽을 망치지 말아주세요…
-
친구중에 ㅈㄴ 이쁜 애 있는데 맨날 곽튜브 좋다하고 포토이즘 같은거에서 곽튜브 틀...
-
잘못된선택일까
-
난 고대가는걸 고대하고 있어 우리 모두 연대해서 연대 ㄱㅈㅇ 한양(서울)에는...
-
지유디 중에선..
-
은아니고 호노카보고가셈
-
같은 자퇴생으로서 부끄럽다
-
지금 N=2인데도 지겹고 힘든데 ㅋㅋㅋㅋ 저건 ㄹㅇ 어케하는거
-
그러겠지
-
내일 아아 샷추가해서 먹어야겠네 시간 왜이래..
-
합법적으로 말 깔 수 있잖아
-
하나 살꺼 같은데
-
나도 잘생긴축에 속하겠지?
-
질문 주세용
-
사ㅏㄹ려다오 4
-
ㅇㅈ 7
-
저렙노프사능 관심없음
님 적성에 따라 달림 잘 맞으면 행복할 확률이 높음
행복하면 좋겠네요
님 병원 안 맞으시면 바로 다른 데 알아보시는 것/ 몇 군데 다녀보시고 맞는 곳 고르시는 것도 방법임요 요즘 입시에 대해 좀 모르시는 분 만난 듯..
고마워요
한번 고민해볼께요
친구가 그렇게 해서 정말 잘 지냄요 삶의 질이 달라졌대요 아까 올리신 글 보고 댓 남겨용
저도 그런생각하긴해요
수의대가면 분명 달라지긴할듯요
그 과정이 너무 힘들지 않기를 바라요 글구 그 외 목표 만들어 둔 것도 도움되었어요 전
/ 친구 얘기는 병원 옮긴 것 말씀드린거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