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급 사문 2026 출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994053
기출의 파급효과 2026 - 사회·문화_맛보기(본문).pdf
기출의 파급효과 2026 - 사회·문화_맛보기(해설).pdf
(맛보기는 본 교재의 약 30%가 들어있으니, 충분히 읽어보시고 구매를 판단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기출의 파급효과 사회문화 팀입니다!
2022, 2023, 2024, 2025에 이어서 2026도
기존 수험생들의 좋은 피드백과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출간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 이미지를 누르면 종이책 판매페이지로 이동합니다(25,920원). | 링크를 복사하면 전자책 판매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9,900원). |
1. 문항 구성
대부분의 평가원 기출 문제와 일부 풀어볼 만한 교육청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념 파트 및 문제 풀이법 파트 300문제, 표 파트 약 80문제로
양질의 기출 문제 약 380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파급 사문은 단순 기출문제집이 아닌 기출분석서로
개념 공부가 끝났다면, 실전 모의고사 문제들을 풀기 전에 기출 가이드로서 좋은 교재입니다!
2. 언제쯤 보면 좋을까요?
개념 강의를 한 번 듣고 이해가 되었을 때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직 개념 강의를 듣지 않은 작년 수능 2등급 이상이라면
파급 사문으로 올해 사문 커리큘럼을 시작해서 모의고사로 넘어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3. 다른 기출 문제집 교재와 차별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1) 단순히 개념을 나열하는 식의 서술에서 벗어나, 실전에서 필요한 내용을 서술했습니다.
2) 이 책에서는 단순히 교과서 단원에 맞춰 순행적으로 문제를 나열하지 않았습니다. 나름의 체계를 갖춰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3) 이 책에 있는 모든 <보기> 문제는 주관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기> 문제가 객관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찍어서 맞추었을 때, 본인이 그 문제를 맞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조금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도록 하고, 극한 상황에서 실력을 끌어올리도록 만들기에는 <보기> 문제를 주관식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외에 자세한 사항들은 판매페이지, 맛보기 참고해주시고
댓글로 질문 남겨드리면 답변 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구 버전에서 2021학년도 시험 이후에서는 거의 다루고 있지 않는 내용은 대폭 줄이고
2025학년도 기출 풀이법에 많은 신경을 기울였습니다!
PART Ⅰ. 개념 파트
Chapter 1. 내용별 선지 정리
Chapter 2. 기출 문제
(1) 사회·문화 현상 vs 자연 현상
(2)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3) 사회·문화 현상의 연구 방법
(4) 자료 수집 방법
(5) 사회·문화 현상의 탐구 태도와 연구 윤리
(6) 사회화 & 지위와 역할
(7) 사회 집단 및 사회 조직
(8)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
(9) 일탈 이론
(10) 문화의 의미와 속성
(11) 문화 이해 태도 및 문화 이해의 관점
(12) 현대 사회의 문화 양상
(13) 문화 변동
(14) 사회 불평등 현상의 이해
(15) 다양한 사회 불평등 현상
(16) 사회 변동 이론
(17) 사회 운동
(18) 현대 사회의 변화와 전 지구적 수준의 문제
PART Ⅱ. 문제 풀이법 파트
Chapter 1. 구분 유형
Chapter 2. 개방형 문제 유형
Chapter 3. 채점 및 카드 게임 유형
(1) 채점 유형
(2) 카드 게임 유형
PART Ⅲ. 표 파트
Chapter 1. 비율과 변화율
Chapter 2. 가중평균
Chapter 3. 인구 부양비
Chapter 4. 사회 보장 제도
(1) 가중평균을 활용한 문제
(2) 벤 다이어그램을 활용하여 푸는 문제
(3) 일반 사회 보장 제도 문제
Chapter 5. 계층 이동
(1) 2022학년도부터의 출제 유형
(2) 2020학년도까지의 출제 유형
Chapter 6. 임금 및 성 불평등
Chapter 7. 빈곤 유형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시러라서 6장인데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되네요ㅠ 원래는 3치대교과+서연고 쓰려고...
-
소화불량 10
한달 넘게 지속 된 분들 있음..? 지금 한달째 속 안좋은데 미치겠구먼..
-
공부는 ㅈ도 안하고 있지만 "N수의 자신감"을 얻었으면 7ㅐ추
-
작수 전과목 3~4등급대입니다 화작 미적 생윤 사문이구요 모두 개념부터 다...
-
수능수학 3등급이었다가 재수해서 적백찍은애도봄 ㅋㅋㅋㅋ
-
전자 vs 후자 2
솔직히 후자가 나은거같음...
-
삼수해서 국숭세 공대 갔는데 1년 더해서 어디는 가야 성공이라고 보시나요
-
안녕하세욤! 저는 이번 현역으로 수능칠 고3입니당 제가 정보가 별로 없어서 생명과학...
-
용산 모 초등 교사분 학부모와 전화로 싸우다 실신해서 병원으로 실려감(작년10월)....
-
국어 ㅈㄴ 못하고 수학은 백분위 89라서(평균보다는 잘하는거임) 문과계열은 지원하면...
-
요즘 플래너 쓰는 맛으로 공부하는뎅 ㅇㅅㅇ
-
나도 뱃지 1
한의대 약대 둘다 받았다++현역때 까먹었던 경희대까지 ㅎㅎ확실히 색은 약대가 이쁘네요
-
100%진심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진심포함되어있음
-
어디가시나여
-
국어 높3 수학 1컷 영어 2 사탐 2 사탐 2 이정도는 자신있는데 이정도되면 어디감뇨
-
폭로글 0
폭삭늙은글
-
아직도 토욜이네 4
사실 딱히 무언가 기다리는건없음
-
고2때 인강패스 들어보신 분들 내신 준비할때 (국수영탐) 강의 듣는 비중이 많나요?...
-
내 레벨이 너무 두렵다 11
내가 언젠가 30렙이 된다면 옯창이 되었다는 인증같아서 나 자신이 괴물이 되어간다는...
-
다시 복귀합니다
-
저거보고 진짜 기절할뻔함 ㅋㅋㅋㅋ
-
저녁을 탄수화물 폭탄으로 먹고 공부해야하는데 잠이 막 올 때 어떻게 참으세요? 한...
-
가정의 평화를 잃어버림ㅠㅠ
-
반수 성공 14
현역 35434 입니다 솔직히 공부도 내신때문에 공부열심히 안하고 놀았던 거 같아서...
-
저는 똑똑이에요 1
일베가아닙니다
-
아무리 전국에서 온사람들 많을거라지만 광주에서 저 정도면 ㄷㄷ
-
헤헤
-
언제 또 안하나
-
[국어]3월 모의고사까지 한 달 동안 이건 할 것 같습니다. 0
반가워요! 저는 국어를 가르치는 서성수입니다. 벌써 2월도 반이나 지났습니다....
-
진학사 수능 지원 미인증은 다른사람 합불여부 못보지않냐 수능 지원 미인증에 추합여부...
-
일단 전 고2 문과고, 내신 공부+수능 국어 공부 주로 예정입니다. (내신 선택과목...
-
저격당한다면 12
뭐로 저격당할까
-
집가서 양주 마셔야지~~ 꼬냑
-
오늘 있었던일 8
근무 때매 알람 맞춰놨는데 알람 울리기 딱 1분전에 까먹고 폰 생활관에 놓고...
-
안 올려주나요? 자인이 썼능데 예비 1이라서 빠질지 모르겠네요..
-
붉은 실 4
아는사람?
-
그게 설대 경영임... 올해 제2외 8등급 설대식 394인데 무휴반이 나을까요 재종반수가 나을까요
-
지금 거의 1시간 넘게 기다린거 같은데 번호가 안 줄어드네요
-
짜릿해 1
>.<
-
성대 공학계열 0
낙지 상으로 656.95까지 빠졌는데 그밑 상황 아시는분 있나여
-
근데 약수저 보니까 돈잇으면 걍 약대가 맞아보이더라 4
첫차로 BMW 뽑아주시던데
-
드럼배워보고싶음 12
재밌을거같지않나요
-
진짜 모름
-
무슨 숫자가 바뀌질 않네
-
저녁먹은거다토함 4
좀 살거같네 몇시간 금식해야겠다
-
1. 난 약수저가 아님. 금수저도 아님. 개원 개국 안할거같음. 2. 난 여기가...
-
희망적인예비네 1
-
어떠녀
-
윽
-
아 개강 2
후...
인강교재와 병행해도 좋겟죠?
보통 사문 인강이 개념, 도표, 문풀, 모고 이런 식으로 이뤄지는데 파급 사문은 개념과 도표보다는 후행 커리큘럼이고 모고보다는 선행 커리큘럼에 해당합니다.
병행한다는 말이 동시에 한다는 말이면, 병행하는 건 늘어지고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 좀 비추천합니다. 개념이나 도표 강의를 들은 후에 2주에서 한 달 정도를 두고 파급 사문을 독학서 포지션으로 가져가는 걸 추천합니다.
개념 인강과 도표 인강 교재에도 문제가 실려 있으니 인강 내용을 체화하는 것을 우선하는게 좋겠습니다.
아사람 레어 왜이러나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037.png)
누구길래요검더텅 같은 타 기출문제집 병행 없이 파급 한권만 풀어도 문제량 충분할까요?
네네 문제량 충분합니다. 요즘 급변하는 문제 트렌드에 맞서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기출을 푸는 것보다는 최근 기출을 완벽 파악한 후에 곧바로 실모와 같은 컨텐츠를 많이 돌리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취지에서 21학년도 이후 평가원 문제를 대부분 넣되, 좋은 20학년도 이전 평가원 문제나 일부 교육청 문제를 수록해서 충분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