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급 사문 202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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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의 파급효과 2026 - 사회·문화_맛보기(본문).pdf
기출의 파급효과 2026 - 사회·문화_맛보기(해설).pdf
(맛보기는 본 교재의 약 30%가 들어있으니, 충분히 읽어보시고 구매를 판단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기출의 파급효과 사회문화 팀입니다!
2022, 2023, 2024, 2025에 이어서 2026도
기존 수험생들의 좋은 피드백과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출간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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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항 구성
대부분의 평가원 기출 문제와 일부 풀어볼 만한 교육청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념 파트 및 문제 풀이법 파트 300문제, 표 파트 약 80문제로
양질의 기출 문제 약 380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파급 사문은 단순 기출문제집이 아닌 기출분석서로
개념 공부가 끝났다면, 실전 모의고사 문제들을 풀기 전에 기출 가이드로서 좋은 교재입니다!
2. 언제쯤 보면 좋을까요?
개념 강의를 한 번 듣고 이해가 되었을 때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직 개념 강의를 듣지 않은 작년 수능 2등급 이상이라면
파급 사문으로 올해 사문 커리큘럼을 시작해서 모의고사로 넘어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3. 다른 기출 문제집 교재와 차별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1) 단순히 개념을 나열하는 식의 서술에서 벗어나, 실전에서 필요한 내용을 서술했습니다.
2) 이 책에서는 단순히 교과서 단원에 맞춰 순행적으로 문제를 나열하지 않았습니다. 나름의 체계를 갖춰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3) 이 책에 있는 모든 <보기> 문제는 주관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기> 문제가 객관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찍어서 맞추었을 때, 본인이 그 문제를 맞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조금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도록 하고, 극한 상황에서 실력을 끌어올리도록 만들기에는 <보기> 문제를 주관식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외에 자세한 사항들은 판매페이지, 맛보기 참고해주시고
댓글로 질문 남겨드리면 답변 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구 버전에서 2021학년도 시험 이후에서는 거의 다루고 있지 않는 내용은 대폭 줄이고
2025학년도 기출 풀이법에 많은 신경을 기울였습니다!
PART Ⅰ. 개념 파트
Chapter 1. 내용별 선지 정리
Chapter 2. 기출 문제
(1) 사회·문화 현상 vs 자연 현상
(2)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3) 사회·문화 현상의 연구 방법
(4) 자료 수집 방법
(5) 사회·문화 현상의 탐구 태도와 연구 윤리
(6) 사회화 & 지위와 역할
(7) 사회 집단 및 사회 조직
(8)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
(9) 일탈 이론
(10) 문화의 의미와 속성
(11) 문화 이해 태도 및 문화 이해의 관점
(12) 현대 사회의 문화 양상
(13) 문화 변동
(14) 사회 불평등 현상의 이해
(15) 다양한 사회 불평등 현상
(16) 사회 변동 이론
(17) 사회 운동
(18) 현대 사회의 변화와 전 지구적 수준의 문제
PART Ⅱ. 문제 풀이법 파트
Chapter 1. 구분 유형
Chapter 2. 개방형 문제 유형
Chapter 3. 채점 및 카드 게임 유형
(1) 채점 유형
(2) 카드 게임 유형
PART Ⅲ. 표 파트
Chapter 1. 비율과 변화율
Chapter 2. 가중평균
Chapter 3. 인구 부양비
Chapter 4. 사회 보장 제도
(1) 가중평균을 활용한 문제
(2) 벤 다이어그램을 활용하여 푸는 문제
(3) 일반 사회 보장 제도 문제
Chapter 5. 계층 이동
(1) 2022학년도부터의 출제 유형
(2) 2020학년도까지의 출제 유형
Chapter 6. 임금 및 성 불평등
Chapter 7. 빈곤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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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불공평함 0
과외쌤 키크고 잘생기고 메쟈의임 이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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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풀다가 잘 안풀리는 느낌이라 인강 들어보려고 하는데 노베인데 대성만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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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579527 메인만 보내고 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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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크기로 쪼개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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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덕오르비언들은 대부분 이 시간대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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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더프응시 200명도 안한게 레전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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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다 엔수생인데 이거 무보정 1컷은 ㅅㅂ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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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성적과 비례해서 잘 잡히는 것도 아니고 그게 부정의도 아님 걍 영업, 마케팅이라고 이해해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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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과탐안락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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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녀는 아니고 4년정도 산 유학생인데 헌팅 성공해서 아직까지 연락증 다다음주에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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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ㅣ발련들아니네뒤에서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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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수시라서 과외로 돈 엄청 잘버는애가 있음 맨날 여친이 산다고 하던데 좀 많이 부럽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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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 거울보면서 조용히 자습할 동안 ㅅㅂ 남자반은 무슨 고릴라 우리마냥 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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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다가 지인 가르쳐봄 피타고라스 아예 첨본데 내가 가르치는데 재능이 없구나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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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부모님이 먼저 과외 상담요청 2번하심.. 물론 이미 과외 3개라 더 이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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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ime is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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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면 3600은 넘게 받아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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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은 1
대학생인가.. 아님 아직 고3엔수도 자긴 너무 이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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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님 자신한테 그 돈 주고 수업듣는다고 생각해보시면 됨 아 이돈주곤 못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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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하셨다는 소리는 들은거같은데 빙건이햄은 돈 ㅈㄴ 땡긴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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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이뽀로 뽑으면되나 포토샵 쓸 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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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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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곳도 우리집 근처임 근데 2달뒤에 군대간다 아오 국방부시치 ㅆㅂ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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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니까 과외 구하는 애들 성비가 7:3정도로 여자가 ㅈㄴ많아서 남자가 과외구하기 더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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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수능판에서 나름 상위권인데 고등학교 재입학하면 여포무쌍 찍을스 ㅆ지 암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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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뭔 불공평한 세상 ㅠㅠㅠ 남성분들 존경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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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심은 짬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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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까지 초등학교다니신분 ㅎㅎ
인강교재와 병행해도 좋겟죠?
보통 사문 인강이 개념, 도표, 문풀, 모고 이런 식으로 이뤄지는데 파급 사문은 개념과 도표보다는 후행 커리큘럼이고 모고보다는 선행 커리큘럼에 해당합니다.
병행한다는 말이 동시에 한다는 말이면, 병행하는 건 늘어지고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 좀 비추천합니다. 개념이나 도표 강의를 들은 후에 2주에서 한 달 정도를 두고 파급 사문을 독학서 포지션으로 가져가는 걸 추천합니다.
개념 인강과 도표 인강 교재에도 문제가 실려 있으니 인강 내용을 체화하는 것을 우선하는게 좋겠습니다.
아사람 레어 왜이러나요?

누구길래요검더텅 같은 타 기출문제집 병행 없이 파급 한권만 풀어도 문제량 충분할까요?
네네 문제량 충분합니다. 요즘 급변하는 문제 트렌드에 맞서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기출을 푸는 것보다는 최근 기출을 완벽 파악한 후에 곧바로 실모와 같은 컨텐츠를 많이 돌리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취지에서 21학년도 이후 평가원 문제를 대부분 넣되, 좋은 20학년도 이전 평가원 문제나 일부 교육청 문제를 수록해서 충분할 겁니다.
군부대라 yes24 배송으로 시키야하는데 빨리 등록되면 좋겠네요
빨리 배송됐으면 좋겠네요 출고 예정일이 19일인데 그때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ㅠㅠ

아이고난 내 뭉탱이 레어가ㅜㅜ
아이고난3년째 사문하는데 개념 복기에도 적합할까요?
충분히 적합할 것 같습니다. 3년째면 빠르게 치고 나가서 부족한 부분 채우면 효율적인 학습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올해 다시 수능을 치르게 돼 다시 사문을 공부하려고 합니다.
제가 예전에 수능칠 때는 빨더텅으로 사문 기출을 공부했던 기억이 있네요.(17~19학년도)
오랜만에 돌아오니 개념이 백지 상태라 개념 강의부터 수강중입니다.
사문 기출을 파급 사문으로 진행하려 하는데 제가 이제 사문 개념 강의를 시작해서 한 4월 정도에 완강할 것 같습니다. 완강 후 파급 사문으로 공부한다고 하면, 이 책 한 권으로 기출 학습의 시작과 끝을 장식해도 충분하겠죠? 당연히 기출이기에 한 번 보고 말 것이 아니라 N회독 예정입니다. 파급 사문 회독하면서 다른 사설 모의고사 병행도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출제 경향은 예전(17~19학년도)처럼 개념만 알면 도표 해석을 제외한 대부분의 문제가 풀리도록 설계되어 있지 않고, 꼼꼼한 독해와 본인만의 문제 풀이법(개념 + 도표 해석)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념 공부를 딥하게 하고, 많은 과거 기출을 풀기보다는 파급 사문에 있는 내용을 습득한 후에 사설 컨텐츠를 많이 접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따라서 사문 기출은 파급 사문 한 권으로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파급 사문으로 올해 대박내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