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삼수할까봐 존나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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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카페랑 오티랑 수강신청 일정 다 찾아서 말해줌
오늘 아침에 추합했는데 이새1기 그냥 가만히 냅두면 게임하다가 갑자기 삼수선언 할까봐 내가 새내기공지 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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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떠나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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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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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떼는게 21
먼가 더 캐쥬얼하고 깔끔한거같음 튜닝의끝은 순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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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일, 주식으로 3000만원 잃은 날 어찌 살아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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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붙었네요…? 13
점공상 안되는 예비였는데.. 됐어요 정시3관왕 달성 했습니다 아직도 어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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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6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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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능 잘 볼라고 십 년 가까이 갈아넣었는데 이 세월을 다 의미 없게 만들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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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결같은 사람인데 그거 가면쓴거엿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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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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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몸에 괜찮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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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새르비다시핫해셔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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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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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꾸세요 15
항상 꿈 같은 세상에 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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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은거랑 스타기질이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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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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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들 내 ㅇㅈ보고 15
귀엽다고만 하잖아 하 글러먹었나 이번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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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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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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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선생님 꼭 하고싶었는데 이번사건때매 인식 나락으로 박힌거같고 안그런사람도...
뭐가
어때서
쟤 삼수하면 찐으로 우울증으로 투신함
아
하
??? : 동생아 너가 수능 안 봐야 내가 수능 본다고
도합 8수 될까봐 내가 5수로 줄여드림 ㄹㅇ 효자
ㄹㅇ 굿 삼수부터는 웬만한 멘탈 아니면 정말 힘든 듯 꼭 바깥으로 내보내야 함요
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