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를 도와줄 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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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든 화작이든
이제는 1컷이 나오는
직장인 n수생입니다
언매 개념을 돌려도 파편화돼서
현재 답보 상태로 시간을 지나치게
소요하는 중입니다
이에 적극적 해결을 시도합니다
송파구에서 수업 원합니다
대학생 남성분 바랍니다
외국인, 외계인도
수능 언매 응시시 최상위 포식자라면
기탄없이 지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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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근데 짜피 안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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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합격 7
너무 오랫동안 꿈꿔왔던 학교 드디어 가는구나 합격증 올려보는게 소원이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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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기 때문에 항상 공허한 느낌이 드는 것일까요,,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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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글로 쭉 쓰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게 있지 않나요?? 우울글 같은 거 전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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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연 귀하다는 것도 배워서 후회 없는듯... 힘들 때 밥 한 끼 사주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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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공부 잘하고 머리 똑똑해도 킬러 하나. 혹여 실수라도 하면 땡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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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실 중경외시건동홍 이상으로 가는 건 평범하지 않아요 15
그리고 대기업에 취업하는 것도 평범한 삶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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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받아요 나도 이런 대사 한번 해보구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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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년도에 4
1억 만들면 다 지수에 박고 신경 안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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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개멋있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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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면 그냥 자기 위에 누군가 있다는 게 긁히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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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지만 공부 관련된 것도 좋구 사적인 것도 괜찮고 이상한것도 좋교 선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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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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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인식은 이화가 더 나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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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은 나에게 4
무엇을 주고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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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방금 두번 타타타당 여르비 ㅇㅈ 두개가 나온게 마즘? 7
이게 진짜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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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메타라면 메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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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말걸어서 ‘님 오르비 ~죠?’ 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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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있을까요 그동안 원했던 대로 일들이 안 풀리는 경우가 훨씬 많았어서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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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3
난 아무것도 몰라요
송파구에서
파를 송송 썰기
외계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