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를 도와줄 분 구합니다

오르비에 반수 할 예정인지 투표하면 어케될까 14

대학간 사람 대상으로 반수 유무 조사하면…. 

N수메타임뇨? 12

0수도 껴주시나요 

저분 포만한을 휩쓴 분임 9

인증 한번 했더니 4시간 동안 저분 얘기만 함 

근데 올해 의대 휴학 함 안함 17

ㄹㅇ 제일궁금함 의반안돼 

내 현역때 홍익대 수학과 1칸이었는데 12

건동홍이 절대 낮은대학이아님 상위권임 

어제 일당 ㅇㅈ 3

외화 유출 ㅈㅅ 

소은이가누군데맨날라방키는데 13

ㅇ. 

근데 어지간하면 반수 안 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좋아 13

세상에 행복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 고통 속에 몸을 집어넣어 

난 후회 진짜 안 함 12

재수 때 좀 놀았던 거나 다른 건 다 후회안하는데 앞머리 숱 한 번 더 쳐달라한 건... 

여러분 서울대와 비서울대의 차이가 큰가요...? 9

전 서울대욕심은 딱히 안 나는데 

20년차 교사 월급에 대해 알려주마.factos 13

1년차 교사는 9호봉이다. 20년차 교사는 29호봉이다. (1급 정교사 연수 후... 

일반적으로 자유전공이 가장 입결 컷이 높나요 ? 3

의예과 제외 

잠깐 거울봤는데 8

설의로도 커버 안 될 거 같은데 어쩌죠.. 

은테달면 ㄹㅇ 내 신체로 ㅇㅈ함 8

진짜임 근데 짜피 안됨 ㅋ 

중앙대 합격 7

너무 오랫동안 꿈꿔왔던 학교 드디어 가는구나 합격증 올려보는게 소원이엇어요... 

만족 못하는데 억지로 받아들이면 3

그랬기 때문에 항상 공허한 느낌이 드는 것일까요,,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힘들면 인터넷에 푸는 거 좋다고 생각함 4

한 번 글로 쭉 쓰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게 있지 않나요?? 우울글 같은 거 전 좋다고 생각해요 

근데 n수하고 겸손해지고 11

사람 인연 귀하다는 것도 배워서 후회 없는듯... 힘들 때 밥 한 끼 사주는게 참... 

어찌보면 수능 만점 받는 것도 은근히 어렵네요. 10

아무리 공부 잘하고 머리 똑똑해도 킬러 하나. 혹여 실수라도 하면 땡이니까요.... 

여러분 사실 중경외시건동홍 이상으로 가는 건 평범하지 않아요 15

그리고 대기업에 취업하는 것도 평범한 삶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