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도 너의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지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992284
현직인척 하면서, 다 아는척 하면서 니가 가지고 있는
정보들이 다 맞고 그게 수의사의 현실이다 라고
주장하는게 잘못된거라고 친구야.
오르비 여러 글들을 보면 수의사라는 직업에 만족하고
좋다고 하는 현직분들고 여럿 계시고 본과생들도 많음
수의사 카페 벳플레이스에만 가도 수의대 온거 후회 안하고
만족한다는 분들도 많음. 나도 대학 합격하고
약대, 수의대 선택할때 양쪽 현직 직접 찾아가서 알아보고
선택한거고. 니가 봤을때는 그 사람들 다 사기꾼이고
구라쟁이인거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ㅈ 13
퍼벙
-
기만러 다 죽어 11
-
이름부터가 반수인데 0.5로 치면 안 되나
-
머리 좋은거랑 스타기질이 부러움
-
배찬승 << 경우의 수 없음?
-
낮에 ㅇㅈ했음 13
님들도 ㄱㄱ
-
ㄱㅁ 8
ㅛㅣ
-
유치원선생님 꼭 하고싶었는데 이번사건때매 인식 나락으로 박힌거같고 안그런사람도...
-
초딩 졸업사진 12
잘 안보이는군
-
원신 일퀘해야지.. 11
할건해야지..
-
포항공대생들이 서카포/연고 이런식으로 케이크 자르듯이 나눌 때 그리고 서성한...
-
히히 선뎀 여러 개 받아서 한 40분씩 디엠함 이게 문과지 ㄹㅇㅋㅋ
-
ㅇㅈ하라해서 함 13
본거 또보고
-
난 지금 학벌에 되게 만족함 수능 치고는 과탐 3 나오는 주제에 사탐 안 한게...
-
새터가서는 뭐하나요 11
준비할거라도있나
-
나는 우리 빛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
키빼몸 106이면 ㅈㄴ 좋을 듯
-
내가 전에 고연대 다니는 여자는 못만날거같다했는데 16
이제괜찮을거같아
-
5초도 쫄림
-
??
그냥 서로 다른 의견 아닌가요?
그죠 다른 의견인거죠
저도 제 주변에 현직분들 말 듣고 간거구요
저분 말대로 예과때 반수 열심히 하셔서
탈출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수의사 만족하고 다니는 예과생분들도 많아요
(예시 한정) 그런데 그 의사가 망한 이유가 순전히 개인이 잘못이 아닌 구조적인 문제라면 그건 의사 전체가 망했다고 말해도 되겠죠?
설수의 그분은 구조적인걸 지적중 인것 같은데
의사중에 개원 망한 의사가
의사라서 도산했고 망했다 라고 한다면
그것이 의사의 문제가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