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에 수능 준비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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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때 오르비 참 많이 왔었는데 오랜만이네요
제 얘긴아니고 친한 친구가 대학교 4학년 재학중인데 갑자기 수능을 준비한다네요
저한테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봐서, 니 인생 니가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결과는 니가 책임지는거라는 식으로 말해주고 화이팅해라 말해줬는데
솔직히 수능치는건 좀 아닌거같은데 솔직히 말해줘야할까요
친구가 집도 평범하고 재수에 삼반수까지 했는데 4-5등급대 받고 지방대 간 애라 의치한약은 절대 안될거같고
목표가 지거국 공대 이상 가고싶다는데 저는 굳이 27살에 지거국 공대를 갈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드네요
대학생활 적응 못해서 하는 도피성 수능인거같아서 ..
오지랖 부리는거같기도 하고 말해줘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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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았기에 대답할 자격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친구라면 가만히 기다리고 응원해줄 줄도 알아야 하지만 확실히 잘못된 길은 바로 잡아주는 것 또한 친구라 생각합니다
본인 선택, 책임이니 그냥 저는 둘 것 같아요.
저도 좀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은 드는데... 선택과 책임은 본인 몫이니까...
삼반했는데 지방대면 냉정하겐 메디컬은 죽어도 안되고 지거국 공대는 나이생각하면 굳이..?
라고 생각은 하지만 알아서 하게 놔둘듯..
본인 선택이긴한데 말리는게 좋을거같아요
편입이라는 더 쉬운 전형이 있는데 왜 수능으로 4년을 더 다니려는거임?

지거국 편입은 편입영어 수학 아니라 토익 + 전적대 학점 이런 느낌이라 할만할건데그런거 제외하고 저 상황에서는 편입이 훨 쉽고 효율적임 특히 이과는
삼반수 지방대에 27살이면 안 하는 게 맞
지거국 편입은 흔히 생각하는 편입영어 편입수학이 아니라 토익 + 전적대 학점으로 알고있어서 상대적으로는 할만하지 않을까 싶어요
개꿀통 편입 해야됨
메디컬 아닌 이상 대학 네임밸류 높아기엔
편입이 훨씬 쉽고 편하죠
목표가 메디컬이아니라 공대면 지금학교에서 공기업준비하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