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수리되어서 이제 각잡고 글쓰기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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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수능 승패의 순간들
2. 문학 교과서에서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이란
3. 가장 실전적인 독해란 무엇인가
4. 지문이 쉽지만 문제가 어렵다는 것의 무서움 - 경ma식 보도
5. 적막한, 할매턴우즈 같은 고난도 문제의 교과서 출제근거
6. ebs연계의 허와 실
이것 중 뭐가 제일 궁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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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에 성공함뇨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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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0
쌍수는 개추 앞뒷트임 까지 했는데 대만족 어떤애가 나한테 쌍액한거냐고 물어본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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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과탐러는 죄다 화학을 하는게 국룰이였답니다... 보통 물1화1생1화2를 골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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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식적으로 해외로 빠지기엔 수능을 그렇게 열심히 했다는 건 의아하고 카이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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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날 성적표 받으러 교무실 가가지고 받고 사람없는데로 도망쳐나옴…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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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부터가 이쁜애들만 만나고 다니는거 인스타에 올리고 은근히 자랑했었던거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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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수학 4
정석이나 바이블사서 문제는 안풀고 개념설명만 자주 반복해서 읽어보는거 어떰? 별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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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같은 쉬는시간 0
퇴근까지 5시간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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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피드백이라도사서 풀어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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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1병+, 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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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새기들 어제 발렌타인데이에 날씨 좋다고 다들 어? 씨팔
전 6번이요
근데 4번에 그 지문이 문제가 어려웠었나요?
예 5번7번 다 50퍼대요
혹시 국어 정답률 몇 퍼 기준으로 어려운건가요 제가 아직 현여기라
50퍼부터 2-3등급은 조금씩 썰리고 30퍼면 1등급도 절반은 죽는문제죠 50퍼부터 변별이 된다고 이야기하죠
아 그렇군뇨 감사합니당
4번 경1마식 보기 문제 해설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