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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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LAD 어쩌고저쩌고 해서 모국어든 조기유학이든 유년기에 노출되면 대충 읽고 쓸 수 있게 되는 것도 맞고,
고급 언어 사용자가 되고 싶으면 별도의 훈련을 거쳐야 하는 것도 맞다. 상충되는 이야기가 아님.
근데 영어를 사람맨치로 하지 않아도 전공은 대충 알아먹을 수 있고+broken english도 훌륭하게 통역해 주는 llm은 공부의 동기를 앗아가는 측면이 있다.
시험 공부하면서 boggy uterus라는 표현이 나온 적 있는데, boggy가 도대체 무슨 표현일까 몰라서 검색한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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