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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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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누워서 보다가 떨궜는데 고개 쓱 움직여서 피함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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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ㅇㅈ 5
고기굽다가 불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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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하난 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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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1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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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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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고토 히토리상의 차크라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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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상하 공부가 수능에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6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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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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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땐 하루하루가 싫었는데 이제 공부 자체가 재밌네 이래서 N수 박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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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언매만 5틀인데 강의 듣고 복습 꾸준히 하니까 점점 틀이잡히면서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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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도 남들만큼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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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부터 네번절고(오답할때도 절음 뭐가있나봄)결국틀림 11번 두번 12번 두번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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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건~ 5
정말 참을 수 없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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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연심을 품은 이가 있습니다. 그를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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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ㅇ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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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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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러셀 자리인데 공부하다 옆, 대각선 구경하다보면 다 현우진 듣고있음 이거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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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이름 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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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학고반수 걸어둘걸 그랬나 싶기도 한데 뭐 공짜라서 경북대 다닐만...
지금은 고양이신건가요
야생동물이긴 한것같아요
닉네임 앞에 있는 6이 너무 강력해서 6수생이 아닌가 하고 깜짝깜짝 놀라요 그래도 제 견해로는 선생님은 다른 메디컬과 서울대 약수중에 어딜 갈지 고민하게 되실거니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혹시 언제 주무시나요 저는 한번씩 새벽 감성이 별처럼 쏟아지는 날이 있는데 오늘이 그러한 날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들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제 얘기를 적어내다 보면 소소한 행복을 느껴요 선생님도 너무 무거운 고민들만 지고 계시지 말고 이런 소소한 행복도 주변에 있다는걸 항상 아셨으면 좋겠네요..
고마워요
사실 수능도 걱정이긴 하지만 그건 망해도 플랜B가 있으니 일단 부딪힐 생각인데
다른 마음의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