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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11월 이때까지도 근본이 없엇음. 근데 이때쯤 되니 원서를 봐야하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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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부모님이 화내면서 님들 소중한 물건 찢거나 버리거나 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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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란 13
그냥 그 사람 얼굴만 봐도 행복해지는 거 아닐까요 저도 현우진이랑 순애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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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마냥 무지성 암기보단 단어를 외우더라도 예문을 보고 그 단어를 한국어 뜻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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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사랑해야 순애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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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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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요 좋은 꿈 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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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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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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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10
이말 아이고랑 같이 습관됐다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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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일기 7
사람들은 왜 수능을 더 보려고 하는걸까 비단 수능뿐만 아니라 편입이나 논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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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잘못한게 없는 것 같다 아무리 봐도 나는 그냥 억울해 솔직히 내가 잘못한 건 아닌 것 같은데 13
왜 내가 욕먹어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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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되고싶다 4
앞으로 남은 272일동안 쑥과 마늘만 먹으며 수능을 준비한다면 4수 끝에 사람이 될수 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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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어야함 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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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수악 잘 모르는 상태엿지만 수학 상 수학 하, 수학 1로 떼웟음 중등 삼각비...
지금은 고양이신건가요
야생동물이긴 한것같아요
닉네임 앞에 있는 6이 너무 강력해서 6수생이 아닌가 하고 깜짝깜짝 놀라요 그래도 제 견해로는 선생님은 다른 메디컬과 서울대 약수중에 어딜 갈지 고민하게 되실거니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혹시 언제 주무시나요 저는 한번씩 새벽 감성이 별처럼 쏟아지는 날이 있는데 오늘이 그러한 날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들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제 얘기를 적어내다 보면 소소한 행복을 느껴요 선생님도 너무 무거운 고민들만 지고 계시지 말고 이런 소소한 행복도 주변에 있다는걸 항상 아셨으면 좋겠네요..
고마워요
사실 수능도 걱정이긴 하지만 그건 망해도 플랜B가 있으니 일단 부딪힐 생각인데
다른 마음의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