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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러갔나 3
물론인증은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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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좋은데 맛없다고 느끼는 게 진짜 재능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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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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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줘 중간에 전담 피긴 했는데 연초는 파이널부터 지근까지 쭉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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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문 643으로 붙을 수 있는 과 있었나요?? 3
고대 빵 많이 났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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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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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들이 특정됐으면좋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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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스스로 잘했다고 느끼던 그 짜릿함을 못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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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쫄아서 공대를 못쓰고 자과를 쓰는 바람에 넉넉하게 붙었는데 상향으로 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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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거북함 어지러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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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먹도록 한번도 안해보다가 대학 가서 친구들이랑 피방 가는 상황 생각하고 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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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카페를 먼저올렸네(카페는 2차임) 여동생의 존재로인해 술은 빠꾸당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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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말고뭐뗄까 4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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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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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원 2단원은 완전 실생활이랑 동떨어져있는 생윤같은 내용 그나마 거시경제 국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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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못핵이런거임?? 중딩때 쓰던 계정인데 시발 뭔 티어도 ㅂㅅ에 실력도 ㅂㅅ인데 이거 어케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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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간극을 메워냈을 때의 쾌감은 어마어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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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나라는 6
살인자의 신상을 보호하는거임? 외국은 안그러던데 우리나라만 범죄자를 보호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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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후회 ㅈㄴ함 4
이럴거면 시작도 하지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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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에서 커뮤충으로 찍히면 어카지
지금은 고양이신건가요
야생동물이긴 한것같아요
닉네임 앞에 있는 6이 너무 강력해서 6수생이 아닌가 하고 깜짝깜짝 놀라요 그래도 제 견해로는 선생님은 다른 메디컬과 서울대 약수중에 어딜 갈지 고민하게 되실거니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혹시 언제 주무시나요 저는 한번씩 새벽 감성이 별처럼 쏟아지는 날이 있는데 오늘이 그러한 날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들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제 얘기를 적어내다 보면 소소한 행복을 느껴요 선생님도 너무 무거운 고민들만 지고 계시지 말고 이런 소소한 행복도 주변에 있다는걸 항상 아셨으면 좋겠네요..
고마워요
사실 수능도 걱정이긴 하지만 그건 망해도 플랜B가 있으니 일단 부딪힐 생각인데
다른 마음의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