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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동국 뭐시기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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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항 방정식의 해를 찾아야햇음. 일단 첫번 째로 정수 체계x-4=0? 머 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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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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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컨디션 맞추려고 그 주 주말부터 언제 잠들지랑 수면시간 어떻게 가져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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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올릴때만 댓글 우수수 남의 얼굴을 궁금해지는 헨타이 오르비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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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열심히 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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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해서 연애해서 결혼까지 골인 하는 상상을 해봣음 일단 대학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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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후회 안함 5
그럼 된거임나름의 업적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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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대학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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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끝! 4
오늘 손님 별루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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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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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풀고 싶은 문제 수도 한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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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 상담 때문에 계속 입결 보게 되는데 한서삼 되는데 가천 안되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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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올라와서 어떤 쌤이 유명한지 모르겠어서요,, 작수는 20 21 22랑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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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러갔나 3
물론인증은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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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좋은데 맛없다고 느끼는 게 진짜 재능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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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안가는군 현역때 설경 붙었으면 안하긴 했을듯 한 40점 차이로 떨어짐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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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줘 중간에 전담 피긴 했는데 연초는 파이널부터 지근까지 쭉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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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문 643으로 붙을 수 있는 과 있었나요?? 3
고대 빵 많이 났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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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들이 특정됐으면좋겟음
지금은 고양이신건가요
야생동물이긴 한것같아요
닉네임 앞에 있는 6이 너무 강력해서 6수생이 아닌가 하고 깜짝깜짝 놀라요 그래도 제 견해로는 선생님은 다른 메디컬과 서울대 약수중에 어딜 갈지 고민하게 되실거니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혹시 언제 주무시나요 저는 한번씩 새벽 감성이 별처럼 쏟아지는 날이 있는데 오늘이 그러한 날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들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제 얘기를 적어내다 보면 소소한 행복을 느껴요 선생님도 너무 무거운 고민들만 지고 계시지 말고 이런 소소한 행복도 주변에 있다는걸 항상 아셨으면 좋겠네요..
고마워요
사실 수능도 걱정이긴 하지만 그건 망해도 플랜B가 있으니 일단 부딪힐 생각인데
다른 마음의짐이 있네요